
건설사
GS건설 1분기 영업익 704억···신규수주 4조6553억, 전년比 41%↑(종합)
GS건설이 2025년 1분기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매출은 줄었으나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신규수주는 4조6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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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익 704억···신규수주 4조6553억, 전년比 41%↑(종합)
GS건설이 2025년 1분기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매출은 줄었으나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신규수주는 4조6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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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출 예상 하회 속 1분기 영업익 급증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1~3월)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2조767억원, 영업이익 1513억원, 당기순이익 5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4873억원) 대비 16.5% 감소한 2조767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3816억원 ▲토목사업부문 4150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27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5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148억원) 대비 31.8% 증가한 151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HL D&I한라, 내실경영으로 불황 돌파···사업 다각화 주효
HL D&I한라는 2023년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영업이익 14.3% 증가와 매출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원가율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신규 브랜드 '에피트'를 통한 수도권 주택사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인프라 및 공공공사 수주 확대가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이며, 경영진의 적극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SK증권 "한화엔진, 공격적 수주세···목표주가 60% 상향 조정"
SK증권이 한화엔진의 공격적인 수주세와 생산 능력 확대로 목표주가를 2만 원에서 3만2000원으로 60% 상향 조정했다. 한화엔진은 1분기 신규 수주로 이미 작년 수주액의 61%를 달성했고, 캐파 확장으로 생산 능력이 15~20% 확대될 예정이다. 중국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잔고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
건설사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 흑자전환···신규수주 '역대 최대'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2조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9100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신규수주 16조740억원을 넘어선 창사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건설 부문 신규 수주 2조4000억원 달성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 2조4000억원을 신규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주 금액은 총 2조4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조 이상 증가했으며, 과거 5개년 반기 수주 평균인 1조6000억원과 비교해도 46% 이상 높았다. 이번 수주실적은 공공 및 산업건설 부문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오롱글로벌은 금년 상반기 공공 부문에서 9235억원을 수주해 과거 10년 평균 약 5000억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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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1분기 신규 수주 1조7206억···목표 수주액 36% 달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1조7206억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 성과를 올렸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액인 4조8529억원의 약 35.5%에 해당한다. HDC현산은 26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9554억원, 305억원으로 각각 11.1%, 24.6% 감소했다. 1분기 신규 수주는 1조7206억원을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일반건축사업에서 1조262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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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3년 불황 속에도 영업익 36.6% ↑..."올해는 미래먹거리에 집중"
현대건설이 지난해 급격히 얼어붙은 건설업황 속에서도 괄목할 실적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2023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29조6514억원, 영업이익 7854억원, 당기순이익 6543억원, 신규 수주 32조490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간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39.6%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6.6% 증가했다. 이는 사우디 자푸라 가스전 1단계, 사우디 네옴 러닝터널,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폴란드 올레핀 확장공사 등 해외 대형 현
부동산일반
화성산업, 올 상반기 신규 수주 3000억원 달성
대구지역 건설업체 화성산업이 올해 들어 이달까지 3000억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잠정적 수주 목표금액 1조원 달성에도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1000억원 내외의 대형공사를 따 낸 결과다. 대표적인 곳이 고덕 강일 공공주택지구다. 화성산업은 지난 12일 고덕 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아파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규모는 지하2층 지상 29층, 1035세대로 총 공사비
종목
[공시] 이화공영, 동광제약 제2공장 신축공사 수주···352억원 규모
이화공영은 동광제약과 352억원 규모의 제2공장 신축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0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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