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NH투자증권, 올 2분기 영업익 3219억원···전년比 19.7%↑
NH투자증권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25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자산관리, 디지털 채널 활용 등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IB와 채권금융 등 자본시장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총 16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NH투자증권, 올 2분기 영업익 3219억원···전년比 19.7%↑
NH투자증권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25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자산관리, 디지털 채널 활용 등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IB와 채권금융 등 자본시장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올 2분기 순이익 3101억원···전년比 34%↑
키움증권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31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5056억원, 408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IB 수수료 수익, 운용이익 및 고객 자산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올 상반기 순이익 25%↑···2분기 40% 증가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2589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15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했다. 자기매매 손익과 주식 위탁수수료, 인수주선수수료 증가, 판매관리비 감소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식음료
하이트진로, 1Q 영업익 29.7%↑···"비용 효율화"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9.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28억원으로 1.3%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380억원으로 45.2% 늘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은행
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1119억원···전년 대비 174% 증가
SC제일은행이 1분기 순이익 11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홍콩 H지수 ELS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인한 기저효과 덕분이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이자이익은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소폭 개선됐으나 연체율은 상승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20.8%↑···'분기 흑자전환'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여파로 인한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9.7%, 44.5% 증가했다. 부동산 PF 관련 충당비용 감소와 영업 정상화가 주요 요인이다.
종목
대신증권, 1분기 순익 769억원···전년 동기 比 44.8%↑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4.8% 증가한 7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6.9% 감소했으나, 자산 매각 관련 이익이 반영되면서 순이익 증가가 가능했다. 매출액은 1조1247억원으로 4.5%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종목
미래에셋증권, 1Q 순이익 2582억원 달성···전년 比 53% 증가
미래에셋증권이 해외법인과 해외주식, 자산관리(WM)부문 실적 상승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3% 가량 상승했다. 8일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582억원, 매출 6조526억원, 영업이익 346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1% 상승했으며 매출은 3.6%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세전이익)은 약 3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
통신
KT스카이라이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比 78% ↑
KT스카이라이프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28억 원으로 4.5%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6억 원으로 28.3% 늘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일반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3억원···전년比 38.1%↑
iM금융그룹은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이는 iM증권 흑자 전환과 전 계열사의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주력인 iM뱅크는 수익성 위주 대출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