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456억원···전년比 102.5%↑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 매출은 2조4526억원으로 163.12% 늘었고,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38.69% 상승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263.2% 급증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반면, 인수수수료와 금융자문료는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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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456억원···전년比 102.5%↑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 매출은 2조4526억원으로 163.12% 늘었고,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38.69% 상승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263.2% 급증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반면, 인수수수료와 금융자문료는 각각 감소했다.
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이 실적 효자" 상반기 4대 금융 기여도 7.7%p 늘었다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과 거래대금 증가로 순이익이 2배 이상 늘며 지주 이익 기여도도 두 배 상승했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이 급증했고, 금융지주 전체의 순이익도 함께 확대됐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증시 조정에 대비해 IB, WM 등으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필요하다.
보도자료
우리카드 상반기 순이익 945억원⋯전년比 24.2% 증가
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객 기반 확대와 이용 활성화로 영업수익이 1조5330억원으로 7.9% 늘었으며, 대손비용은 줄고 연체율은 하락해 건전성이 강화됐다. 독자 가맹점 200만개를 돌파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
카드
현대카드, 상반기 순이익 1852억원⋯전년比 11.9%↑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852억원, 영업이익 2495억원을 달성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9%, 16.3% 증가했다. 신용판매 취급액은 91조원을 기록하고, 회원수는 1278만명으로 확대됐다. 알파벳카드와 'the Orange' 등 상품 경쟁력 강화, 결제 편의성 제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으로 4년 연속 실적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카드
현대카드 새 각자대표 체제 1년···법인카드 키우고 리스크 잡았다
현대카드는 각자대표 체제 1년 만에 순이익 증가와 건전성 개선을 이어가며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법인 신용판매 시장에서 2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으며, 기업 맞춤 특화카드와 신상품 출시가 성장에 기여했다. 연체율은 0.85%로 업계 최저를 기록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성과가 있었다. 다만 개인 신판 점유율 하락은 과제로 남아 있다.
보도자료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자산·순익' 동반성장
국내은행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해외점포 개수를 늘리며 자산과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점포 비중이 높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자산규모가 두드러졌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소폭 하락했고, 국가별 실적 양극화와 현지화 평가에서 과제도 드러났다.
보도자료
현대해상, 1분기 순이익 9.9%↑···장기보험 실적 견인하며 성장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 호조에 힘입어 순이익이 9.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부문은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가 이어졌다.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급여력비율과 보험계약마진은 소폭 개선됐다.
카드
PF 부실 늪에 빠진 캐피탈업계···현대캐피탈만 두 자릿수 성장
현대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 순이익이 18.2% 증가하며 대형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외수익 확대와 PF 비중 축소가 주요 원인이며, 다른 주요 캐피탈사들은 부진하거나 성장 폭이 제한적이었다.
보험
롯데손보, 작년 순익·건전성 개선세 '뚜렷'···킥스 150% 넘겼다
롯데손해보험이 2025년 순이익 111.9% 증가와 투자영업 흑자전환 등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투자자산 리밸런싱으로 자본 건전성과 지급여력비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경영 정상화 과제가 이어진다. 대주주 증자 참여 여부와 자본 확충 방안이 실적 회복의 핵심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