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증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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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등판에 실적도 반전···하이트진로 계열사 순익 '껑충'

식음료

오너가 등판에 실적도 반전···하이트진로 계열사 순익 '껑충'

하이트진로그룹의 주요 계열사 수익성이 올해 상반기 개선됐다. 박문덕 회장과 박태영 사장은 일부 계열사에서 등기 임원으로 참여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진로소주의 상반기 매출은 감소했으나 순이익이 증가했고, 하이트진로음료는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블루헤런은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 폭이 줄었다. 박 회장과 박 사장은 여러 계열사에서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해왔으나 일부에서 등기임원으로 경영에 나서면서 책임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SK증권, 2분기 순이익 335억원···전년比 160.5%↑

증권·자산운용사

SK증권, 2분기 순이익 335억원···전년比 160.5%↑

SK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382.1% 늘었다. 순수수료손익과 금융상품 관련 손익이 확대된 가운데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569억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고유계정 운용수익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이익 222억원···전년比 81%↑

보도자료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이익 222억원···전년比 81%↑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설계사 조직 확대와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 강화로 상반기 순이익 2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9% 증가한 수준으로, 매출 3856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등 모든 지표가 개선됐다. ROE는 18.0%로 상승했고, 자사주 매입·소각과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 중이다.

증시 호황에 자문·일임 계약고 857조···전업사 순익 19배↑

보도자료

증시 호황에 자문·일임 계약고 857조···전업사 순익 19배↑

국내 투자자문·일임사의 계약고가 1년 새 114조2000억원 늘어 85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증시 호황과 시장 유동성 확대로 개인의 자문·일임 수요가 확대됐으며, 전업 투자자문·일임사 순이익은 전년 대비 1802.8% 증가했다. 투자일임사의 일임재산 운용규모도 22.5% 늘었고, 전업 투자자문·일임사의 흑자회사 비율은 67.2%로 높아졌다.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증권이 실적 효자" 상반기 4대 금융 기여도 7.7%p 늘었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이 실적 효자" 상반기 4대 금융 기여도 7.7%p 늘었다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과 거래대금 증가로 순이익이 2배 이상 늘며 지주 이익 기여도도 두 배 상승했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이 급증했고, 금융지주 전체의 순이익도 함께 확대됐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증시 조정에 대비해 IB, WM 등으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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