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젊은 조직' 현대카드, AI사업본부장에 1980년대생 배치···AI·데이터 사업 속도
현대카드가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에 1980년대생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하며 업계 내 세대교체를 가속했다. AI사업본부장에 박새롬 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젊은 실무형 리더를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지속적인 AI 투자와 PLCC 중심 데이터 생태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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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조직' 현대카드, AI사업본부장에 1980년대생 배치···AI·데이터 사업 속도
현대카드가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에 1980년대생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하며 업계 내 세대교체를 가속했다. AI사업본부장에 박새롬 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젊은 실무형 리더를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지속적인 AI 투자와 PLCC 중심 데이터 생태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통일반
속도 내는 롯데 승계...신유열 세대 믿을맨은 누구?
롯데그룹의 경영 승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유열 부사장의 직속 조직인 미래성장실에서 김수년 상무보가 주목받고 있다. 인사 쇄신과 임원 감축에도 3년째 핵심 자리를 유지하며, 신유열 부사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젊은 임원 중심의 세대교체 흐름과 차기 리더 후보로서의 가능성이 부각된다.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단행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직제 축소와 유사 기능 통합, 투자금융·IT강화 등으로 조직 효율성을 높였으며, 40대 및 90년대생 본부장·팀장 등 젊은 실무형 인재를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와 실행력을 강화했다. 조합 지원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윤인호 대표 앞세워 4세 체제 전환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를 중심으로 4세 오너 경영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기존 경영진인 윤길준 부회장과 윤현경 상무는 각각 퇴임 및 고문 역할로 전환하며, 조직 내 세대교체와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각자 대표 체제와 더불어 50대 임원 교체 등 대대적인 조직 정비를 실시했다.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업계, '오너 3세' 경영 전면 배치하며 위기 대응 '만전'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너 3세를 중심으로 경영 체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의 승진, 국제약품의 단독 경영 체제 전환, JW그룹의 차세대 경영진 현장 배치 등 주요 제약사에서 세대교체와 지배구조 재정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성과 없는 세대교체, 설명 없는 승진
식품업계에서는 매년 오너 2·3세의 승진과 세대교체가 반복되지만, 성과와 검증 없이 경영 참여 확대만 강조된다. 인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전문경영인과의 온도 차가 발생하며, 결과 대신 출발선과 가문 내 위치가 부각된다. 이러한 인사 관행이 지속되면 세대교체의 의미가 약화될 수 있다.
건설사
현대건설·현대ENG 임원 인사···이한우·주우정 대표 유임, 임원 대거 교체
현대차그룹 내 두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발표한 임원 인사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과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됐다. 지난해 말 선임된 두 대표는 업황 침체와 잇단 악재 속에서 위기 관리 역량과 중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견지하는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대비 9.5% 줄어든 23조원을 기
제약·바이오
[단독]JW홀딩스, 전략본부 중심 대개편···오너 4세 핵심 계열사 이동
JW홀딩스가 전략본부 신설과 주요 경영기능 통합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오너 4세 이기환 매니저가 JW중외제약 실무로 이동하며 그룹 내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매니저는 지분 매수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통 승계 구조에 따라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건설사
80·90년대생 건설 오너 자녀 전면 배치···장기 승계 구도 본격화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그룹 등 주요 건설사에서 80·90년대생 오너 자녀들이 최근 임원으로 발탁되어 경영 핵심 요직을 맡기 시작했다. 단순 세대교체를 넘어 중장기 승계 구도와 경영 전략 변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대응과 신속한 리더십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금융일반
BNK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4파전' 압축...12월 8일 '최종 결판'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빈대인 현 회장 등 내부 출신 4명으로 압축됐다. 업계에서는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오는 12월 8일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경영성과와 자산건전성 개선, 비은행 계열사 성장, 경영승계 시스템 투명성, 외부 변수 등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