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여수 석화 구조개편 본격화···여천NCC 통합법인 출범
산업통상자원부가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사가 참여하는 여수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139만톤 규모의 NCC 설비 가동이 중단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정부는 7000억원 이상 금융·세제 지원을 제공하며, 남은 과제로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추가 구조개편이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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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여수 석화 구조개편 본격화···여천NCC 통합법인 출범
산업통상자원부가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사가 참여하는 여수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139만톤 규모의 NCC 설비 가동이 중단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정부는 7000억원 이상 금융·세제 지원을 제공하며, 남은 과제로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추가 구조개편이 지목된다.
에너지·화학
국내 석화 감산 본격화···여수 이어 울산도 뜬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대산에 이어 여수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계획의 절반 이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여수 프로젝트는 복수 기업이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첫 대형 사례다. 총 감축 물량은 25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울산 등에서 후속 재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롯데·HD는 첫발 뗐는데···감감무소식 울산은 에쓰오일 탓?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말까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산산단은 진전을 보이는 반면 울산산단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진척이 지연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신규 설비가 구조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울산 내 3사는 올해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단독]롯데·HD현대 '대산 1호', 5년 뒤 완전 홀로서기 설계···HD현대 인력 '원대 복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추진하는 대산 통합법인이 본사 인력을 파견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복귀시키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이번 재편은 생산 축소와 설비 가동 중단 이후 고용 유연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고용 안정 기조를 반영한 조치다. 양사는 공동 지배 구조 아래 인력 운용과 신규 채용을 병행하여 조직 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석유화학은 흔들렸지만···LG화학, 배터리 덕에 연간 흑자(종합)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 매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정부와 석유화학 구조조정 실행을 논의 중이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주주환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韓 석화, 구조조정 재편안 제출···과제는 '인력 이동'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구조조정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일제히 사업재편안을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최대 370만톤(t)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 감축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거질 인력 감축 등이 최대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2일 국내 석유화학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구조조정 이행 방안과 정부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
산업부 "첫 단추 잘 끼웠다···석유화학 구조조정 가속화"
정부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재편안 분석 결과, 최대 37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업계 10곳과 협력해 구조조정, 고부가 산업 전환 및 R&D 지원을 본격화하며, 내년부터 금융·세제 등 정부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닻 올렸지만···여전한 눈치싸움에 곳곳 암초
석유화학업계가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의 대산 NCC 통합을 시작으로 자율 구조조정에 나섰다. 정부가 생산량 감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나, 각 기업의 이해관계에 따라 논의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연말까지 계획 제출을 못하면 정부 지원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재계
코오롱인더-ENP, 합병 선언···이규호式 리밸런싱 재가속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회사 ENP와 내년 4월 합병을 추진한다. 이 결정은 석유화학 산업 침체 속에 포트폴리오 전환과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이규호 부회장 체제의 리더십 강화를 노린 것이다. 양사 시너지로 자동차소재 등 고부가 제품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과 경영 승계가 주목된다.
금융일반
금융위 "비 올 때 우산 뺏지 말라"···금융권 석화사업재편 '금융지원' 가동
금융위원회와 5대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금융권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사업재편을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협약을 통한 금융지원 방침을 밝혔다. 기업의 자구노력과 책임이행을 전제로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기존여신 유지와 지역경제, 협력업체 및 근로자 보호까지 고려한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