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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퇴사한 중국 국적 직원은 개발자···팀으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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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퇴사한 중국 국적 직원은 개발자···팀으로 일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용의자로 지목된 직원이 중국 국적의 퇴사한 개발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국회 질의에서 해당 직원이 인증 업무가 아닌 개발자였으며, 개발팀 내부에서 여러 역할이 분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인물은 지난해 12월 퇴사했으며, 남아 있는 팀원 중 특별한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협박 이메일 받아···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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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협박 이메일 받아···경찰 수사 착수

쿠팡에서 3,370만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유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성 이메일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협박 이메일 발신자와 실제 유출자의 동일 여부를 수사 중이며, 쿠팡 내부 혹은 전직 직원 개입 가능성에 대해 신중히 조사하고 있다.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고, 서버 로그 등 자료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

유관기관장 만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안사고 엄정 책임···금융 대전환 앞장서야"

금융일반

유관기관장 만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안사고 엄정 책임···금융 대전환 앞장서야"

금융위원회가 최근 잇따른 보안 및 전산사고를 계기로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 인프라를 제로베이스에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금융 대전환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기관의 적극성과 현장 중심 집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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