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이찬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순차 충원···포렌식 병목부터 해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합동대응단 인력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포렌식 인력과 수사 절차의 병목 해소가 선결과제임을 강조했다. 조사 기능 공백을 방지하며 금융위와 협의해 포렌식 역량을 중점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부여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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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이찬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순차 충원···포렌식 병목부터 해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합동대응단 인력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포렌식 인력과 수사 절차의 병목 해소가 선결과제임을 강조했다. 조사 기능 공백을 방지하며 금융위와 협의해 포렌식 역량을 중점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부여도 검토 중이다.
자동차
테슬라 인도량 2년 연속 감소···中 BYD에 전기차 왕좌 내줬다
미국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2년 연속 감소해 2025년 164만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와 글로벌 경쟁 심화가 판매 부진 원인으로 지목된다. 반면 중국 BYD는 27.9% 증가한 225만여 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 테슬라를 앞질렀다.
통신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명 이탈···7명 중 5명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사흘간 3만여명이 가입을 해지했고, 이 중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알뜰폰보다 기존 통신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SK텔레콤은 재가입자들을 겨냥한 멤버십 복원 정책 등으로 대규모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인사/부음
[부음]신진창(금융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신광주(향년 86세)씨 별세, 신진창(금융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5일, 장지 충남 금산 선영 ☎(02)2227-7500
일반
국내 휘발유·경유값 4주 연속 하락···국제유가 약세 영향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 전망 속에 약세를 보인 데다 환율 상승세도 둔화되면서 국내 기름값 하락 압력이 이어진 결과다. 국제유가 흐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729.9원으로 전주보다 5.4원 하락했다. 국
산업일반
트럼프 "관세 없으면 미국에 타격"···대법원 판단 앞두고 연일 여론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이 미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정당성을 강조했다.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권한을 심리 중인 가운데 여론전에 나선 모습이다. 대법원 판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상 정책 운용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도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
IPO
새해 쏟아지는 대어에 IPO 풍년 예고···1월은 '숨고르기'
새해 첫 달 공모주 시장은 신규상장이 줄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덕양에너젠과 액스비스 등 소수 기업만 이달 상장 절차를 밟지만, 케이뱅크 등 대형 IPO가 대기 중이다. IPO 시장은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일반
4대 금융 새해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생산적 금융도 한목소리(종합)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신년사에서 AI 혁신과 플랫폼 확산, 자본시장 변화에 대응해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 중심 성장 모델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산관리, IB 등 투자역량 확대 및 조직문화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일반
[신년사]양종희 "관습·기득권 안주 말자"···올해 경영 키워드 '전환과 확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과거의 관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특단의 각오와 노력으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와 플랫폼 확산, 자본 이동 가속 속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양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전략 방향을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으로 제시하며 다음 10년을 대비한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양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고객의 시간은 플랫폼으로 이
금융일반
[신년사]함영주 "이대로는 안 된다"···판을 바꾸는 근본적 혁신 주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기존 방식에 머무는 대응으로는 다가오는 변화의 파고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머니무브 가속, 소비자보호 강화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봉책이 아닌 판을 바꾸는 수준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함 회장은 생산적 금융과 디지털금융 주도, 내부통제 고도화를 축으로 하나금융의 대전환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