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애널리스트의 시각]얇아진 수급에 CPI·동시만기까지···다음주 코스피 '변동성 주의'
다음주 국내 증시는 미국 8월 물가지표 발표와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도체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둔화하는 가운데 비반도체 업종의 실적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익 개선 업종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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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애널리스트의 시각]얇아진 수급에 CPI·동시만기까지···다음주 코스피 '변동성 주의'
다음주 국내 증시는 미국 8월 물가지표 발표와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도체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둔화하는 가운데 비반도체 업종의 실적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익 개선 업종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전산비 확 늘렸다···영웅문 안정성 개선 박차
키움증권이 상반기에 전산운용비로 895억원을 투입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주력 온라인 거래 플랫폼 '영웅문'의 전산 장애가 지속되고 있다. 전산장애로 인한 민원이 상반기 25건 접수되는 등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보도자료
신약 호재 미리 알고 차명계좌로 주식 매수···상장사 IR 임원 적발
금융당국이 신약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 호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차명계좌로 자사 주식을 사들인 코스닥 상장사 임원을 적발했다. 해당 임원은 기업설명(IR) 업무를 담당하면서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약 2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중요정보 이용과 주식 소유상황 보고 의무 위반 혐의로 해당 임원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선위는 이날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증권·자산운용사
잘나가던 증권업계 셈법 복잡···채권운용·조달비용 '변수'
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증권업계가 상반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채권 평가손실과 조달비용 증가로 실적 악화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상반기에 큰 채권 평가손실을 기록했고, 조달 규모와 이자비용도 동반 상승했다. 브로커리지와 금리형 상품이 일부 실적을 방어하지만, 하반기에는 금리와 운용 전략에 따라 회사별로 성과 차이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서 ETF·ETN 못 산다···거래 대상서 제외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도입하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9개 유형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외 대량매매의 최소 수량은 기존 500주에서 1주로 완화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연속 매매가 가능하다. 정규장 이후 적정 가격 형성 및 유동성 문제 우려가 반영됐다.
증권일반
금융당국, 넥스트레이드 거래한도 규제 유예 1년 연장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대해 종목별 거래한도 규제 유예를 1년 연장한다. 지난해에 이어 비조치 기간이 추가 연장되면서, 거래량이 한국거래소 기준을 일시적으로 초과하더라도 현행 거래 체계가 당분간 유지된다. 당국은 시장 안정과 현실적 운영 여건을 고려해 현행 조치를 지속하기로 결정했으며, 장기적으로는 관련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증권일반
신한금융 "AI 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반도체·산업재·바이오에 '기회'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하며 국내외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재, 바이오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주목하며, 실적·배당·주주환원 등 현금흐름 확보 전략과 함께 AI 수혜 국가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도 제안했다. 하반기에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AI 관련 종목과 산업별 기회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도자료
삼성·SK 핵심주 한 바구니에···AI 낸드 ETF도 출격
키움·DB·마이다스에셋·KB 자산운용의 삼성·SK그룹주, 신약 바이오, 단기금리, 글로벌 AI 낸드메모리반도체 등 다양한 테마의 ETF 4종이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 ETF 종목 수는 총 1167개로 늘어난다. 신탁원본액은 최대 840억원에 달하며, 각각 패시브·액티브 운용방식과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갖췄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美 퍼블릭닷컴 인수 중단···다른 매물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리테일 증권 플랫폼 퍼블릭닷컴의 인수 협상을 중단했다. 하지만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은 지속하며 다른 현지 증권사 인수나 자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거래는 없는 상태다.
은행
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지분 매입 추진···단일주주 체제로
한국씨티은행이 소수주주 지분을 매입해 단일주주 체제로 전환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사회는 자기주식 취득 등으로 2823명 소수주주가 보유한 약 0.02% 지분을 확보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수주주 보호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