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 이달 31일부터 조기 시행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해 7월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이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대응 지시에 따라 결정된 조치로, 현금 예탁만 인정돼 투자 진입장벽이 강화된다. 해외 상장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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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 이달 31일부터 조기 시행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해 7월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이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대응 지시에 따라 결정된 조치로, 현금 예탁만 인정돼 투자 진입장벽이 강화된다. 해외 상장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반기 순이익 9652억원···첫 연간 1조 이어 또 신기록
NH투자증권이 상반기 순이익 965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 투자은행, 금융상품 판매 등 핵심 부문이 모두 성장했으며, 운용 손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와 IPO 주관 실적이 크게 올랐고, 총 고객자산은 612조원으로 확대됐다. ROE는 19.0%를 기록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박현주 "디지털X가 미래에셋 3.0 핵심축"···코빗 새 출발 선언
미래에셋이 코빗 인수를 마치고 '디지털 X'로 리브랜딩을 선포했다. 박현주 미래에셋 글로벌전략가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금융 시장 주도를 강조했다. 코빗은 미래에셋 3.0 전략의 핵심이자 글로벌 투자 플랫폼 중심축으로, 강화된 내부통제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도입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여의도TALK]'ETF의 아버지' 배재규 한마디에 술렁···속앓이하는 자산운용업계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SNS에 올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자제' 발언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비판, 상장폐지 논의, 보완대책 발표 등 규제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운용업계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 보호 취지와 시장 신뢰 사이에서 업계와 투자자 모두 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
증권·자산운용사
[ESG나우]조 단위 순이익에도···증권업계, 사회공헌 '아쉬운 성적표'
미래에셋증권이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사회공헌 투자와 임직원 봉사활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쟁 증권사와 비교해 사회공헌 규모가 작고, 임직원 참가 인원과 활동 시간도 전년 대비 80% 이상 줄었다. 전문가들은 기업 위상에 맞는 사회적 책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목
HLB그룹 경영진, 계열사 자사주 매입···진양곤 의장도 1억4000만원 장내매수
HLB그룹 경영진이 계열사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지연 이후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HLB그룹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곤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HLB테라퓨틱스 3만4081주, HLB제넥스 5만428주, HLB파나진 5만8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매입 규모는 총 1억4003만원이다. 계열사 대표이사들도 자사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보도자료
중소·벤처 자금수혈 숨통 트인다···소액공모 30억원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가 한층 쉬워진다. 소액공모 기준이 17년 만에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되고 벤처캐피털(VC) 펀드에 대한 공모 규제도 완화되면서 증권신고서 제출 부담과 절차가 대폭 줄어들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절차 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함께 추진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도 금융위 의결을 마쳐
증권일반
[삼전닉스 레버리지 후폭풍]"코스피 카지노 만들었다"···국회, 퇴출론 넘어 국정조사 요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과 개인투자자 피해를 키운다는 이유로 국회에서 시장 퇴출 및 국정조사 요구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투자금액 제한보다 투자비율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스닥 유동성 악화와 시장 불균형 우려도 지적되며, 정부 정책 과정에 대한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멈춰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배 대표는 변동성이 커질수록 손실이 누적돼 원주가 제자리를 찾아도 ETF 가격은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투자 중단을 조언하는 글은 이후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