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명인제약, 전문경영인 체제로···이행명 회장 물러난다
명인제약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며 창업주 이행명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났다.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조기 실현하고, 총 219억원 규모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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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전문경영인 체제로···이행명 회장 물러난다
명인제약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며 창업주 이행명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났다.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조기 실현하고, 총 219억원 규모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종목
[특징주]'이가탄' 명인제약, 상장 첫날 107% 상승
명인제약이 코스피 상장 첫날인 107%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4분 기준 명인제약은 1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5만8000원 대비 약 107% 높은 수준이다. 명인제약은 중추신경계(CNS) 중심의 전문 제약사로, 잇몸질환 보조제 '이가탄F', 변비치료제 '메이킨Q' 등의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상장 전 명인제약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587대 1, 증거금 약 17조원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상장 후 확보
증권일반
코스피 입성하는 명인제약 "펠렛 기반 CDMO 사업 성장 시킬 것"
명인제약이 오는 10월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상장은 공모 의무보유확약 제도 강화 이후 첫 코스피 IPO다. 명인제약은 지난 수요예측에서 2028개 기관이 참여해 9억1434만2000주의 신청을 받았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참여 기관의 69.6%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약 17조원 규모의 증거금이 몰렸다. 조달 자금은 CNS 신약 에베나마이드(Evenamide) 연구개발, 팔탄1공장과 발안2공장의 생
증권일반
명인제약, 공모가 5만8000원 확정···10월 상장 목표
국내 중추신경계(CNS) 전문 기업 명인제약이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028곳이 참여해 총 9억1434만2000주를 신청, 단순경쟁률은 488.95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공모금액은 1972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8468억원으로 예측된다. 명인제약은 공모 의무보유확약 제도 강화 이후 첫 번째 유가
IPO
[IPO레이더]승계 선 그은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글로벌 CNS 1위 제약사로 도약할 것"
"명인제약의 상장을 일각에서는 승계와 연계해 바라보기도 하지만, 인재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명인제약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대주주 지분이 충분한 상황에서 승계만을 생각했다면 굳이 상장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지난 40여 년간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분야에 집중해 폭넓은 전문의약품 포트폴리
제약·바이오
실적은 알짜, 공모가는 반값···명인제약 IPO '승계 의혹' 증폭
명인제약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최대 47%의 공모가 할인을 적용하면서 경영승계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CNS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안정적 실적에도 낮은 기업가치 산정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회사 측은 투자자 보호와 IPO 시장 분위기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IPO
'이가탄' 제조사 명인제약, 코스피 상장예심 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는 의약품 제조업체 명인제약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명인제약은 1988년에 설립되어 '이가탄' 등을 생산하며, 최대주주인 이행명 대표이사가 66.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2696억원, 영업이익은 901억원, 당기순이익은 66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