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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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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신용보증재단과 '땡겨요' 소상공인에 200억원 금융지원

은행

신한은행, 서울시·신용보증재단과 '땡겨요' 소상공인에 200억원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에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했다. 20일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주에 금융 부담을 줄이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6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200억원 규모 신규보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대출금리 연

부수업무 지정됐지만···신한은행 '땡겨요' 생태계 확대 숙제

은행

[NW리포트]부수업무 지정됐지만···신한은행 '땡겨요' 생태계 확대 숙제

신한은행의 상생 배달앱 '땡겨요'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기한 없이 운영 가능한 정식 부수업무로 승인받았다. 이는 실험적인 비금융 신사업이 제도권 안에 들어섰다는 의미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가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탓에 '상생'에 대한 기대감과 서비스 확장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16일 신한은행의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서비스 '땡겨요'를 부수업무로 승인한다고 공고했다. 이

'급성장' 쿠팡이츠에···배민·요기요·땡겨요, 혜택 강화 '승부수'

유통일반

'급성장' 쿠팡이츠에···배민·요기요·땡겨요, 혜택 강화 '승부수'

배달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쿠팡이츠의 독주가 매섭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서비스 확대 및 혜택 강화로 이에 맞서고 있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 역시 할인 프로모션으로 배달 경쟁에 참여하면서 배달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이츠의 올해 3월 월간 카드 결제금액은 59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2981억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배달의민족은 8759억원으로, 지난

자체 배달 나서는 신한은행 '땡겨요'···'땡배달'로 배민·쿠팡 정조준

은행

자체 배달 나서는 신한은행 '땡겨요'···'땡배달'로 배민·쿠팡 정조준

신한은행이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 직접 배달을 운영하는 '땡배달' 서비스를 내달 수도권에 시범 도입한다. 배달대행사와 협력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일원화하며, 점주와 이용자의 불만이던 속도와 품질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타사 대비 낮은 중개 수수료를 유지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배달앱 시장 내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배달 공공앱 활성화 나선 치킨업계···"배민·쿠팡이츠 탈출 목표"

한 컷

[한 컷]배달 공공앱 활성화 나선 치킨업계···"배민·쿠팡이츠 탈출 목표"

(앞 줄 오른쪽 네 번째)오세훈 서울시장과 (앞 줄 왼쪽 네 번째)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치킨프랜차이즈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나명석 회장 "배민 포장주문 수수료 부과하는 등 대형 배달앱사의 전횡 선 넘어"

한 컷

[한 컷]나명석 회장 "배민 포장주문 수수료 부과하는 등 대형 배달앱사의 전횡 선 넘어"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현광식 네네치킨 대표, 나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회장.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인사말 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한 컷

[한 컷]'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인사말 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왼쪽 두 번째)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혁신금융서비스 25건 신규 지정···신한 '땡겨요' 부수 업무 인정

금융일반

혁신금융서비스 25건 신규 지정···신한 '땡겨요' 부수 업무 인정

신한은행의 상생배달앱 '땡겨요'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 부수업무로 인정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신한은행이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면서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은행법상 부수업무에 대한 특례를 부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25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총 453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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