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검색결과

[총 56건 검색]

상세검색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 마무리

식음료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 마무리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 이후 4개월 동안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31일부로 동원F&B의 상장을 폐지하고 동원산업의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 상장 되는 주식수는 452만3902주로 전체 주식수(총 4414만7968주)의 10.25%다. 동원산업의 동

동원그룹, 1분기 영업익 1248억원···전년비 13.5%↑

식음료

동원그룹, 1분기 영업익 1248억원···전년비 13.5%↑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12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193억원으로 3.5% 늘었다. 이는 식품, 수산, 건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영향이다. 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948억원, 540억원으로 각각 6.8%, 8.2% 증가했다.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조미식품, 펫푸드, 간편식 등 제품 포

동원그룹, 대표이사 인사 단행···기술경영·신사업 방점

식음료

동원그룹, 대표이사 인사 단행···기술경영·신사업 방점

동원그룹은 대표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해온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입사 이후 기획관리∙재경 부서를 거쳤으며, 직전엔 지주부문의 총괄임원으로 무상증자와 유통 주식수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등을 지휘했다. 이와 함께 동원그룹은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

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5039억원···전년비 8.4%↑

식음료

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5039억원···전년비 8.4%↑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50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9464억원으로 0.02% 감소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의 안정적인 성장과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의 수출확대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다만 어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수산·건설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동원F&B는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에 박상진 부사장 내정

식음료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에 박상진 부사장 내정

동원그룹은 박상진 부사장을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에 오르며 해양수산 전문가로 역량을 쌓아왔다. 기존 민은홍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는 사장 승진과 동시에 동원그룹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CEO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