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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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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93.3%, 미세먼지 이전보다 심해져”

“서울시민 93.3%, 미세먼지 이전보다 심해져”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 서울시민의 93.3%가 ‘이전보다 심해졌다’(매우 심해짐 74.9% + 이전 보다 다소 심해짐 18.4%)고 답했다. 이는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추세가 감소세에 있다는 서울시 발표와는 상반되는 결과다. 서울시의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은 의회사무처에 실시 의뢰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실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 서울시민의 대다수인 93.3%가 ‘이전보다

서울시의회 김제리 의원 “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태지’, 행복이 우선”

서울시의회 김제리 의원 “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태지’, 행복이 우선”

이달 31일이면 서울대공원이 퍼시픽랜드(주)에 위탁을 맡긴 큰돌고래 ‘태지(18세ㆍ수컷)’의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서울시의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산1)은 6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대공원 업무보고에서 돌고래 ‘태지’의 방류논의에 대해 “과거 돌고래 방류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공연이 동물복지와 맞지 않는다는 여론을 받아들여 ‘돌핀 프리

서울시의회 김제리·김기대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제리·김기대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과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17일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의회 의정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7회 2018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 의정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4년 동안 전국 시군구 광역 및 기초의원 중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제리 의원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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