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교촌 지배구조 준수율 53%···리스크관리 체계는 '미흡'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핵심지표 준수율 53.3%를 기록했다. 주주총회 공고, 배당정책 공지, 이사회 의장 분리, 리스크 관리 정책 등 미준수 항목이 지적됐다. 이사회 구성에 성별 다양성 부족, 전사 리스크 관리 미흡 등이 개선 과제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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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교촌 지배구조 준수율 53%···리스크관리 체계는 '미흡'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핵심지표 준수율 53.3%를 기록했다. 주주총회 공고, 배당정책 공지, 이사회 의장 분리, 리스크 관리 정책 등 미준수 항목이 지적됐다. 이사회 구성에 성별 다양성 부족, 전사 리스크 관리 미흡 등이 개선 과제로 부각됐다.
보도자료
고려아연,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15개 모두 충족
고려아연이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충족했다. 직전 보고서에서 미충족했던 주주총회 소집공고, 주총 개최일,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항목을 개선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했다.
보도자료
코스피 전체 상장 829개사, 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완료···'코리아 프리미엄' 시동
올해부터 코스피 시장 전체 상장사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가 전면 확대돼 829개사가 기한 내 보고서를 모두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사회 책임성과 주주 보호 등 핵심 지배구조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주가치 중심 경영 문화 확산과 코리아 프리미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는 공시 충실도 엄격 관리와 우수 기업 선정, 상법 개정 반영 등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증권일반
지배구조 공시 전면 확대···거래소,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가 전면 확대됨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비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순회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설명회는 공시 담당자 대상의 실무 안내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상장사의 공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지배구조보고서 점검 강화···코스피 전사 확대 대비
한국거래소가 2026년 코스피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중점점검사항 9개를 사전 공개했다. 의무 공시 대상 확대에 대비해 충실한 보고서 작성을 유도하고, 실무자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 신뢰성과 투명성 개선이 기대된다.
증권일반
내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필수···금융위 의결
내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이 된다. 금융위원회는 공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해, 현재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기업에서 코스피 전체 상장사 842개사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강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경영권 분쟁 불씨 무시한 제약사들···경영승계 대책 '제멋대로'
국내 주요 제약사 다수가 CEO 승계정책을 마련하지 않아 최근 경영권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 오너 중심 경영과 복잡한 지배구조가 장기 갈등을 유발하며, 리더십 혼란 및 기업가치 저평가라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 전문가들은 명확한 승계 기준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식음료
[ESG나우]'한앤코 1년' 남양유업, 지배구조 여전한 '낙제점'
남양유업이 지난해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났음에도 미흡한 지배구조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남양유업은 작년 초 한앤컴퍼니 체제로 전환한 이후 이사회를 재구성하고 기업의 신뢰 회복 및 경영 정상화에 주력했으나, ESG경영 측면에서의 개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26.7%로, 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
식음료
[ESG로 본 K푸드]국내 3대 식품기업, 지배구조 최하위는?
글로벌 김치 시장을 선도하는 대상이 작년 지배구조 순위 '꼴등' 수준의 성적을 받았다. 대상은 작년 핵심지표준수율 40%로, 국내 3대 식품기업 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동원F&B 역시 작년 한국거래소의 상장사 평균(62.3%) 이하였고, CJ제일제당은 66.7%로 평균을 턱걸이했다. 국내 매출 상위 3대 식품기업, 지배구조 나란히 '퇴보'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동원F&B, 대상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식음료
[ESG로 본 K푸드]'소주 1등' 지배구조는 '최하위'···롯데칠성에 진 하이트진로
국내 소주 시장의 양대 강자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엇갈린 지배구조 성적표를 받았다. K-소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는 하이트진로는 46.7%로 한국거래소 상장사 평균(62.3%) 그 이하인 반면, 롯데칠성은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하이트진로·롯데칠성, 지배구조 성적 '희비'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은 올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 하이트진로는 작년 지배구조 핵심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