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8·13 부동산대책②]PF 돈줄 푼다지만...'보증 확대=착공' 이어질까
정부가 부동산PF 보증 규모와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을 유예하는 등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책을 발표했다. 중견·중소건설사와 지방 사업장에는 기대가 크지만, 사업장별 효과가 갈릴 수 있고 정상 사업장 선별지원 필요성 등 우려도 제기됐다. 정비사업 대출 보증 신설 등 주택공급 촉진책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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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8·13 부동산대책②]PF 돈줄 푼다지만...'보증 확대=착공' 이어질까
정부가 부동산PF 보증 규모와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을 유예하는 등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책을 발표했다. 중견·중소건설사와 지방 사업장에는 기대가 크지만, 사업장별 효과가 갈릴 수 있고 정상 사업장 선별지원 필요성 등 우려도 제기됐다. 정비사업 대출 보증 신설 등 주택공급 촉진책도 함께 담겼다.
건설사
[NW리포트]AI發 원전 르네상스···SMR 패권 경쟁 뛰어든 건설사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에너지 안보 강화로 인해 SMR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은 투자, 설계, EPC 등 각사 특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장은 2030년 전후 본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제성, 인허가, 안전성 등이 주요 과제로 지목된다.
도시정비
22조원 쏟아진 도시정비, 대형사 독점···양극화 심화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수주액 22조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 8조1434억원을 기록했고, GS건설과 삼성물산도 각각 5조5477억원과 3조2480억원으로 주요 수주를 차지했다. 이들 4대사의 누적 수주 비중은 전체의 85%에 달해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수도권 핵심지에서 하반기 수주전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건설사
몸집 키운 포스코이앤씨, 이제는 '빅2' 격돌 '자신감'
포스코이앤씨가 기존의 선별 수주 전략을 넘어,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업계 1·2위 건설사와 정면 경쟁에 나섰다. 산업 구조 변화와 인프라 부문 부진 속에서 주택·정비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올해 6.5조원 수주 목표를 세워 수도권 핵심지에서 공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건설사
K-건설, 국제 무대서 존재감 뽐냈다
국내 건설사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와 친환경 경영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거 공간 디자인부터 탄소중립·환경경영까지 평가 영역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하거나 개발한 건축·주거·인테리어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대거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GS건설, 현대엔
건설사
건설사 회사채 흥행의 비결···'그룹 지원 여력'이 갈랐다
대형 건설사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흥행하며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등이 높은 그룹 신용도와 재무 지원력을 앞세워 모집액의 5~8배에 달하는 주문을 받았다. 반면 롯데건설은 미매각 등으로 자본조달 비용이 크게 늘었다. 회사채 시장에서 그룹 차원의 재무 안정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도시정비
재건축·재개발 80조 시대, 한강벨트 경쟁 격화
올해 국내 재건축 및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8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 압구정, 여의도, 성수, 목동 등 한강벨트 핵심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 간 시공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정부의 규제 속에 브랜드 건설사들의 전략적 수주와 시장 재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설사
건설사 전략 키워드 '안전·AI'
2026년 국내 건설사들은 중대재해 위험과 수익성 하락 압박 속에서 'AI'와 '안전'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설 현장에 AI 기반 자동화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기술 중심의 구조적 효율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안전관리비 늘려도 쏟아지는 중대재해···"공사기간 재설정 필요"
정부가 중대재해 방지책으로 과징금과 공시의무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시행했지만 건설사들의 사망사고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근본적으로 적정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확보하는 제도적 변화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건설사
연말 정비사업 수주전 '과열'··· 대형 건설사, 내년 먹거리 선점 막판 질주
올해 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하반기에 더욱 치열해지며, 누적 수주액이 45~50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현대건설이 10조원 돌파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삼성물산·대우건설 등도 실적을 확대했다. 수도권 및 주요 지역의 대형 사업장 입찰 결과가 내년 시장 판도를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