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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122건 정보 유출' NHN커머스에 과징금·과태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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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122건 정보 유출' NHN커머스에 과징금·과태료 조치

총 122건의 주문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쇼핑몰 솔루션 보안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엔에이치엔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과 과태표 450만원을 조치했다. 구형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장기간 방치한 책임과 정보주체 통지 미흡이 문제로 지적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엔에이치엔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과 과태료 450만원을 부과하고 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

"뚫리면 그룹 전체가 타격"···보안 힘주는 SI 업계

ICT일반

"뚫리면 그룹 전체가 타격"···보안 힘주는 SI 업계

국내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SI업계가 IT보안 인재 채용과 조직 확충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 SK AX, LG CNS 등 주요 시스템통합 대기업들은 보안 체계 강화와 그룹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안 직무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보안 사고 발생시 그룹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로 여겨진다.

'보안 리스크'에 발목··· 알리·테무, 한국 확장 전략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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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리스크'에 발목··· 알리·테무, 한국 확장 전략 차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계 이커머스 앱 설치 수가 크게 감소했다.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불신과 보안 문제, 품질 논란, 반중 정서 등이 겹치면서 신뢰도가 급락하고 있다. 반면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며, 중국 플랫폼의 시장 내 입지와 장기 성장에는 전방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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