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S건설도 해킹 당했다···아파트 입주민 정보 유출
GS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해킹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 비밀번호, RF카드번호 등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 GS건설은 현재 피해 단지를 특정하고 유출된 정보의 범위를 파악 중이다. 유출 규모는 조사 결과에 따라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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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도 해킹 당했다···아파트 입주민 정보 유출
GS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해킹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 비밀번호, RF카드번호 등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 GS건설은 현재 피해 단지를 특정하고 유출된 정보의 범위를 파악 중이다. 유출 규모는 조사 결과에 따라 밝혀질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라온시큐어·안랩 강세···금융권 해킹 확산에 보안주 관심
라온시큐어와 안랩 주가가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연이은 해킹 사고가 발생하며 보안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탓이다. 은행을 넘어서 금융투자업계와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해킹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존 금융권 해킹과의 연관성을 두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블록체인
코인 거래소 프라뱅, 해킹에 1억원 자산 피해···서비스 잠정 중단
프라뱅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핫월렛을 통한 비정상적인 출금이 발생해 약 1억원의 자산 피해가 확인되었다. 이에 프라뱅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보안 점검을 실시하며, 모든 손실을 회사 자산으로 보전할 방침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는 별개이며,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다른 거래소에서도 보안 사고가 발생하며 전체 업계에 대한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긴급점검 후에도 뚫렸다···증권·운용·가상자산까지 덮친 해킹(종합)
금융권 해킹 사고가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업계에서도 확인됐다. 이달 초 긴급 보안점검 이후에도 추가 피해가 드러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로 방어 부담이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신
"벼랑 끝에서 다시 정상으로"···SKT, 1년 만에 '고객만족도 1위' 탈환한 비결
SK텔레콤이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고객 신뢰를 빠르게 회복했다. 월평균 해지율은 사고 이후 급락했으나 1년 만에 0.8%로 떨어져 사고 전 수준을 회복하는 성과를 이뤘다. 고객에게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소통을 강화, 강제적 락인 인식을 낮춘 것이 주효했다. 이로 인해 국가 고객만족도 등 주요 지수에서 1위를 다시 차지하였다.
블록체인
빗썸, 사내 모바일 시스템 해킹 확인···회원 정보 안전 우려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이 외부 비인가자의 접근으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회원 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정확한 유출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는 전날 발생했으며, 빗썸은 이를 인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회원 정보 포함 여부를 포함한 유출 범위는 현재 분석 중이다.
보도자료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 정보 유출···진승욱 대표 사과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회사는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고객별 안내와 보안 강화에 나서고, 손해가 발생하면 법령과 절차에 따라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유통일반
롯데 계열 모바일 쿠폰 '기프티엘' 해킹 피해···이름·전화 유출
기프티엘은 롯데 계열의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로, 최근 해킹으로 인해 고객의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등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스푼은 즉시 보안조치를 실시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유출 고객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개별 통지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종목
[특징주]라온시큐어, 피지컬 AI 보안 투자 확대 기대···장 초반 강세
라온시큐어가 금융권 해킹 사고로 인한 보안 투자 확대 기대감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과 KB국민은행 등에서 불거진 해킹 사건으로 보안 솔루션 수요가 커졌으며, 라온시큐어의 피지컬 AI 기반 보안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활용해 로봇과 AI 에이전트의 신원 및 권한 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은행
'실적 쌓았어도 불안'···연말 5대 은행장 인사, 해킹·지배구조 파고에 요동
올해 말 은행권 CEO 인사를 앞두고 연임을 둘러싼 논의가 복잡해지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 중심의 지배구조에 대한 비판과 함께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5대 은행장들은 실적과 내부관리 중 어느 요소가 연임에 중요한지에 대한 엇갈린 선택을 보였다. 이 같은 배경 속 금융지주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객관적 평가 기준 마련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