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잠수함 사면 우주기술 준다"···'K-방산 원팀', 120兆 캐나다 수주전 메가 패키지 승부수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두고 한화와 HD현대중공업이 K-방산 '원팀'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협력 패키지 제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화는 로켓 발사 기술 지원, 장갑차 현지 생산, 캐나다산 철강 구매를 내세우고 HD현대중공업은 조선소 협력과 에너지 절충교역을 추진하며 캐나다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총 939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잠수함 사면 우주기술 준다"···'K-방산 원팀', 120兆 캐나다 수주전 메가 패키지 승부수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두고 한화와 HD현대중공업이 K-방산 '원팀'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협력 패키지 제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화는 로켓 발사 기술 지원, 장갑차 현지 생산, 캐나다산 철강 구매를 내세우고 HD현대중공업은 조선소 협력과 에너지 절충교역을 추진하며 캐나다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업일반
'완제기' 없는 한화의 선택은 KAI···K방산, 록히드마틴식 판짜기 주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5.09%로 확대하며 경영참여를 공식화했다. 한화는 연내 추가 매입을 통해 지분을 8%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며, KAI와의 전략적 결합을 통해 방산업계의 구조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완제기 플랫폼 확보로 K방산의 록히드마틴식 통합 밸류체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재계
한화 빅5 안착, LG도 사정권··· '37조 격차' 좁히기 시동
한화가 공정자산 149조원을 기록하며 재계 순위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방산과 조선 부문의 확장으로 외형을 키웠으나, LG와의 자산 격차는 여전히 37조원에 달한다. 수주 실적의 이익화와 재무 리스크 관리가 앞으로의 성장과 빅5 안착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공업·방산
방산이 벌고 태양광이 깎고···한화, 현금흐름 '경고등'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 부문에서 역대급 실적을 올렸으나, 투자 확대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성장 역설에 직면했다.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자금조달 부담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의 투자 부진과 유상증자 축소,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자금 마련 방안이 그룹 재무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에너지·화학
한화재팬, 日 '주택용 태양광 전력' 모아 판다···에너지 사업 확장
한화재팬이 '태양광 주택 전력' 판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한화의 일본 법인 한화재팬은 이르면 2027년부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현지 주택에서 발생한 전력을 모아 이를 판매하는 신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전력 수요와 공급의 시간대별 불균형을 조정하는 '수급 조정력'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가정용 축전지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한화재팬은 이를 위해 사업 브랜드를 새로 출범하고 오는 7월부터
에너지·화학
㈜한화, 한화솔루션에 8400억 베팅···'미래 투자'인가 '체력 보강'인가
㈜한화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약 8400억원을 투자해 배정 물량 전량 및 초과청약까지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시장 신뢰 방어와 주주가치 보호 전략으로 읽힌다. 조달 자금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사업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 주식 희석이 우려되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 투자 성과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김동관의 한화, M&A 종착지는 '방산 밸류체인'
한화가 풍산 탄약사업 인수를 추진하며, 방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및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 주도로 한화는 조선·항공·무기 플랫폼에 이어 탄약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화학
한화, 한화솔루션 증자 참여···차입 대신 자산 유동화
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외부 차입 대신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한화는 배정 신주를 전량 인수할 뿐만 아니라, 초과 청약도 검토 중이다. 주주가치 희석 논란을 피하고 재무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적 결정이다.
건설사
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한화와 협력해 강남 압구정5구역을 주거, 상업, 문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개발로 재건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 등과 연결되는 새로운 동선 설계와 한화의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으로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건설사
한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한화가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분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한화는 글로벌 2만2100개 기업 중 상위 4%만이 받은 A등급을 획득했으며, K-RE100 이행, PPA 방식 재생에너지 도입 등 적극적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