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쌓이는 조선 일감, 막힌 교섭 접점···생산·납기 우려 고조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조선업계에서 원청과 하청 간 교섭이 진행되고 있으나, 의제 범위를 둘러싼 견해 차이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교섭 장기화 시 생산 차질과 선박 납기 부담이 우려된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각각 20년 만에 첫 교섭과 의제 대립을 겪고 있으며, 노동위원회는 사용자성을 인정해 교섭 대상 범위를 조정했다. 조선업의 수주잔량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생산 일정 관리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