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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광주서부터 신뢰 쌓아간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서부터 신뢰 쌓아간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이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업추진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광주 계림 아이파크SK뷰 입주예정협의회(회장 김민우)는 지난 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입주예정협의회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초 광주광역시의 공사중단 명령에도 이른 시일 안에 정밀안전 점검을 거쳐 공사를 재개함으로써 지난달 입주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으며, 광주 최초 미디어

공백기 장기화 우려됐는데···공공재개발 1호 품은 HDC현산, 수주 탄력

건설사

공백기 장기화 우려됐는데···공공재개발 1호 품은 HDC현산, 수주 탄력

올해 화정 아이파크 사태 등 전라도 광주 내 정비사업장에서만 두차례 연속 붕괴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에게 수주 공백 장기화가 우려됐으나 우려로만 끝난 모습이다. 물론 HDC현산은 잇따른 사고로 시정비사업을 비롯한 리모델링 시장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잃으면서 한 때 위기감이 팽배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조합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공격적인 수주를 펼치며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전체 실적에

동대문구 용두1-6, 현대ENG-HDC현산 시공권 획득···공공재개발 첫 시공사 지정

건설사

동대문구 용두1-6, 현대ENG-HDC현산 시공권 획득···공공재개발 첫 시공사 지정

공공재개발 사업의 첫 시공사가 지정됐다. 청량리역 인근의 동대문구 용두1-6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가져갔기 때문이다.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6지구는 이날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현엔-HDC현산 컨소가 시공권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쟁사는 한신공영-남광토건 컨소시엄이었다. 현엔-HDC현산 컨소가 제안한 단지명은 '용두 디센시오(가칭)'다. 더욱이 해당 사업장은 공공재

정몽규 HDC회장, 피파월드컵 공식행사 불참한 이유는

건설사

정몽규 HDC회장, 피파월드컵 공식행사 불참한 이유는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 행사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불참해 이목이 쏠린다. 월드컵 스폰서 코카콜라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사운드 포레스트에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 행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과 박지성을 비롯해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 명단에 있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개인 사정

서울시, '광주아이파크 붕괴' HDC현산 내달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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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주아이파크 붕괴' HDC현산 내달 처분

서울시가 광주광역시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22일 시공업체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내달 최종 처분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청에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와 외부 주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동 사고와 관련한 청문이 진행됐다. 올해 1월 11일 화정동 사고가 발생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청문에서 참석자들은 부실시공 및 중대재해 적용 문제를 두고 질의와

희비 엇갈리는 건설사 상반기 실적 전망

건설사

희비 엇갈리는 건설사 상반기 실적 전망

건설 원자재값 급등과 금리 인상, 철근·콘크리트 업계 파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해외 사업 리스크 등의 이유로 건설사들의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완충시킬 신규 분양이 활발했던 기업과 그렇지 못했던 기업간 실적 희비가 뚜렷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상장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매출은 23조원으로 지난해보다 6.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22년 상반기 100대 건설사 사망사고 총 23명···전년동기比 30% ↓

건설사

'22년 상반기 100대 건설사 사망사고 총 23명···전년동기比 30% ↓

올해 상반기 100건설사 사망사고가 크게 줄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사들이 안전에 이전보다 역량을 더 집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국토교통부 발표한 1·2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살펴본 결과 올해 상반기 건설사고 사망자 수는 총 99명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1곳

잠잠하던 공공재개발···시공사 선정 두번째 닻 올리다

건설사

잠잠하던 공공재개발···시공사 선정 두번째 닻 올리다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에 이어 동대문구 용두1구역 6지구에도 드디어 정비업계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시공사 선정에 닻을 올렸다. 용두1구역 6지구 역시 흑석2구역에 못지 않는 서울의 알짜배기 부지인 만큼 당초부터 많은 건설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전일(19일) 있었던 입찰 마감에서도 컨소를 맺은 두 곳의 건설사들이 응찰하며 나름대로 무난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 용두1구역6지구는 지난 19일 시공사 선정을 위

정몽규 회장은 왜 HDC 주식만 살까

건설사

정몽규 회장은 왜 HDC 주식만 살까

"기본적으로 지주회사 소유구조는 총수일가가 지주사 지분을 가지고 지주사는 자회사 지분을, 자회사는 손자회사 지분을 이러한 지분율이 높을수록 바람직하다. 즉 지주사가 자회사 지분 100%를 자회사는 손자회사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그렇다고 공정위에서 지주사가 아닌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 주식을 사는 것을 통제하지는 않는다."(공정위 고위관계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순수 개인회사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지

HDC아이파크몰, 김대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HDC아이파크몰, 김대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아이파크몰이 유통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대표로 영입했다.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수 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 시작일은 오는 7월 1일부터다. 김 신임 대표는 1990년 롯데백화점 상품 본부로 입사해 지난 30여 년간 유통업계에서 역량을 쌓아 왔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과 수도권 1지역본부장을 지냈으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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