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OCI그룹
◇ 승진 ▲황창민 OCI홀딩스 재경실장 상무 ▲신흥섭 OCI 정밀소재사업본부장 상무 ▲김종길 OCI 기초소재사업본부장 상무 ▲신창희 DCRE 경영관리실장 상무 ▲이충희 DCRE 개발사업실장 상무 ▲이수형 OCI 익산공장장 상무보 ▲안현성 OCI 내부회계부장 상무보 ▲이정재 OCI 소재솔루션사업부장 상무보 ▲김민규 부광약품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 전보 ▲김원현 OCI SE 사장 ▲정승용 OCI 테라서스 기술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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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OCI그룹
◇ 승진 ▲황창민 OCI홀딩스 재경실장 상무 ▲신흥섭 OCI 정밀소재사업본부장 상무 ▲김종길 OCI 기초소재사업본부장 상무 ▲신창희 DCRE 경영관리실장 상무 ▲이충희 DCRE 개발사업실장 상무 ▲이수형 OCI 익산공장장 상무보 ▲안현성 OCI 내부회계부장 상무보 ▲이정재 OCI 소재솔루션사업부장 상무보 ▲김민규 부광약품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 전보 ▲김원현 OCI SE 사장 ▲정승용 OCI 테라서스 기술안전관리
건설사
현대건설, 3분기 순익 678억원 그쳐···현대엔지니어링 '발목'
현대건설이 원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시공 원가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지만,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연결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플랜트 손실과 금융 비용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31일 현대건설의 재무제표 잠정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조826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1035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순익은 678억원에 그쳤다. 실적이 곤
제약·바이오
APEC 무대 오른 K-바이오···중심엔 'AI 혁신'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APEC 2025에 참가해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영상 진단, 신약개발, 바이오 공정 장비 등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루닛은 암 진단 AI 솔루션,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마이크로디지탈은 차세대 바이오리액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인터넷·플랫폼
[2025 APEC]엔비디아 손잡은 팀네이버, 피지컬AI 플랫폼 개발 본격화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기술과 3D 시뮬레이션·로보틱스 솔루션을 결합해 산업별 AI 확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의 AI 혁신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여행
법원 권고도 외면한 인천공항···'임대료 원칙' 고집에 면세업계 직격탄
인천공항공사가 법원의 임대료 인하 권고를 거부하며 신라·신세계 등 주요 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하고 공항에서 철수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여객 수는 회복됐지만 소비력 부진과 임대료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됐다. 국내 면세점 철수로 중국 면세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며 산업 구조 변화와 국가 브랜드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iM금융, 5년간 '생산적 금융' 45조원 공급···민간 주도 산업전환 속도
iM금융그룹이 5년간 총 45조원을 투자해 생산적 금융과 지역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그룹은 중소·혁신기업 및 대구·경북 등 전략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협의회를 신설해 실행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산업전환 및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지원 사례이다.
채널
[속보] AI업체 하렉스인포텍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제출"
조효정 기자 queen@
중공업·방산
포스코그룹, 美 철강사에 '조 단위' 지분 투자 검토
포스코홀딩스가 미국 철강 관세 부담 해소와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최대 철강사 클리블랜드 클리프스에 조 단위 규모의 지분 투자와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검토 중이다. 양사는 MOU를 체결했으며, 최종 계약은 연내로나 내년 초에 발표할 전망이다.
전기·전자
피지컬AI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LG전자-엔비디아 미래기술 협력 본격화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산업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로보틱스와 피지컬AI,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공장 운영 효율화, AI 데이터센터 친환경 냉각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식음료
동원그룹,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 단행···"미래 성장동력 확보 주력"
동원그룹은 윤성노를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로, 이진욱을 동원기술투자 대표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핵심 포장재, 벤처캐피탈, 중국 식품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와 투자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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