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조8000억원 규모 KDDX 구축함 도전 승리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현대중공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넘게 지연됐던 국내 첫 한국형 이지스급 구축함 건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6000~7000톤 규모의 차세대 구축함 6척 국산화 프로젝트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 체결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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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조8000억원 규모 KDDX 구축함 도전 승리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현대중공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넘게 지연됐던 국내 첫 한국형 이지스급 구축함 건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6000~7000톤 규모의 차세대 구축함 6척 국산화 프로젝트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 체결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HJ중공업, 군산조선소 품는다···대형 상선 시장 재도전
HJ중공업의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에 나서면서 생산 체계 확장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산조선소는 대형 선박 건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며, 영도조선소의 한계 보완과 수주 경쟁력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산업·지역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코스닥 바이오, 기술이전 전성시대···"하반기 반등 주도"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기술이전과 자체 플랫폼 기술을 갖춘 코스닥 바이오 기업들이 하반기 증시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대비 부진했던 바이오 섹터에 수급 개선이 나타나며, 알테오젠·ABL바이오·보로노이 등은 FDA 승인 및 대형 기술이전 성과로 시장 신뢰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업별 신약개발, 인수합병, 지분 투자에 이은 정책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도자료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첫 성과주의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약품이 황상연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비만치료제, 연구개발, 기술수출, 의료기기 등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성과와 전문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중시한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신약개발과 혁신 사업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인사·부음
[인사]한미그룹
<승진>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혁신성장부문) ▲부사장 최인영(미래성장부문) ▲이사 최재혁(미래성장부문 비만대사센터 비만대사팀) [한미사이언스] ▲전무이사 신준섭(헬스케어사업부문 의료기기본부) ▲상무이사 맹지웅(Innovation본부 L&D전략팀) ▲상무보 이준원(헬스케어사업부문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기획팀)
한 컷
[한 컷]650마력 뽐내는 '폴스타 3'
폴스타코리아의 대형 전기 SUV '폴스타 3 듀얼 모터(Polestar 3 Dual Motor)'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폴스타 스페이스에 전시되어 있다.
한 컷
[한 컷]'폴스타 3 듀얼 모터' 공식 출시
폴스타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폴스타스페이스에서 공식 출시한 첫 대형 SUV 플래그십 모델 '폴스타 3 듀얼 모터(Polestar 3 Dual motor)'를 선보이고 있다.
한 컷
[한 컷]최대 106kWh NCM 배터리 탑재된 '폴스타 3' 국내 출시
폴스타코리아의 첫 대형 SUV 플래그십 모델인 '폴스타 3 퍼포먼스(Polestar 3 Performance)'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폴스타 스페이스에 전시되어 있다. 폴스타 3는 800V 아키텍처 기반의 최대 350kW 초급속 충전과 최대 106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 컷
[한 컷]국내 상륙한 '폴스타3'···제로백 3.9초 가능
폴스타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폴스타스페이스에서 공식 출시한 첫 대형 SUV 플래그십 모델 '폴스타 3 퍼포먼스(Polestar 3 Performance)'를 선보이고 있다. 폴스타 3는 △리어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까지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시작 가격은 리어 모터 7790만원, 듀얼 모터 8590만원, 퍼포먼스 9990만원이다.
건설사
건설사 상생 경쟁 격화...10대 건설 대다수 최고등급 획득
건설업계 상호협력평가 결과 10대 건설사 중 대부분이 90점 이상을 유지하거나 최고 등급을 기록한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만 80점대를 나타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은 상생 경영 및 협력사 지원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롯데건설은 행정적 요인에 따른 감점이 영향을 미쳤다. 상호협력평가는 공공공사 입찰 등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