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년 새 12만대 격차 좁혔다···기아, 현대차 턱밑 추격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국내 누적 판매량 격차가 지난해 13만대 이상에서 올해 1만대 미만으로 좁혀졌다. 기아는 주력인 SUV와 전기차 판매 증가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면 현대차는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번 연말까지 기아가 현대차를 역전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현대차가 기아를 인수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국내 판매량에서 기아가 현대차를 앞설 수 있는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