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작년 413만대 판매···친환경차로 美 관세장벽 돌파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도 급격한 실적 하락을 피하며 사실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0.1% 감소한 수치로, 판매량 기준으로는 2년 연속 소폭 하락세다. 다만 글로벌 수요 위축과 지정학·통상 변수까지 겹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해 자동차 시장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