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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000억원 ABS 추가 발행···재무 안정성 높여 정비시장 정조준

건설사

롯데건설, 3000억원 ABS 추가 발행···재무 안정성 높여 정비시장 정조준

롯데건설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추가 발행하며 유동성 확보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공사대금채권을 현금화해 자금 회수 기간을 단축하고, 두 차례 연속 AAA 신용등급을 확보했다. 이번 조달은 서울 목동 및 여의도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실탄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ABS 기초자산 다양화와 구조적 안정성 확보도 이뤄냈다.

'건설을 넘어 에너지'로···대우건설, AI 시대 에너지 기업 도약

보도자료

'건설을 넘어 에너지'로···대우건설, AI 시대 에너지 기업 도약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우건설은 LNG, 원전, SMR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데이터센터 건설 역량을 결합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티맵, AI 입은 '이동 플랫폼' 공개···숏폼으로 승부수

인터넷·플랫폼

티맵, AI 입은 '이동 플랫폼' 공개···숏폼으로 승부수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유저들의 사용성에 대한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차량 내·외를 연결하는 '모바일 투 카'(Mobile to car)의 사용 경험을 통해 양쪽 생태계의 경쟁력 및 장악력을 지속 강화하겠습니다."(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숏폼'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기반 이동 플랫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용자가 직접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하

세계 경제 둔화 속 한국만 빛났다···AI·반도체 덕에 성장률 2.6% 껑충

경제일반

세계 경제 둔화 속 한국만 빛났다···AI·반도체 덕에 성장률 2.6% 껑충

국제통화기금(IMF)이 중동 분쟁 등의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대폭 끌어올렸다. 8일(현지시간)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0%로 지난 4월 전망(3.1%)보다 0.1%p 낮아졌다. IMF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충격과 인공지능(AI)의 발전 및 도입으로 인한 글로벌 기술 사이클의 수요 주도형 성장세가 이를 부분적으로 상

증권업계 외국인 유치전 막 올랐다···성패 관건은 '실거래 활성화'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업계 외국인 유치전 막 올랐다···성패 관건은 '실거래 활성화'

증권사들이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을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삼성·미래에셋·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해외 브로커와 협업하며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지만, 대형주 편중과 ETF·공매도 제한 등 제도적 한계가 지적된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과 업종 다각화가 뒷받침돼야 실질적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데이타솔루션, 삼성SDS 공급계약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

종목

[특징주]데이타솔루션, 삼성SDS 공급계약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

데이타솔루션이 삼성SDS와 438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데이터센터에 GPU 서버와 AI 인프라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22.04% 수준이나, K-IFRS 기준에 따라 일부 금액만 매출로 인식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新 하나금융' 청라 시대 개막 ···9월부터 10개 관계사 이전

보도자료

'新 하나금융' 청라 시대 개막 ···9월부터 10개 관계사 이전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그룹헤드쿼터를 준공하고 9월부터 10개 관계사 직원 약 2200명을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통합데이터센터, 하나글로벌캠퍼스에 그룹헤드쿼터까지 더해 청라에는 총 4000여명의 금융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이번 이전으로 지역사회와의 교류, 협업 시너지, AI 등 신사업 확대, 인천 경제자유구역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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