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코스피 반등해도 코스닥 부진은 그대로"···쏠림장 후폭풍 넘을까
코스피가 반도체·AI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한 만큼 코스닥이 반등하더라도 일부 낙폭 과대주와 AI 밸류체인 종목 중심의 제한적 흐름에 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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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코스피 반등해도 코스닥 부진은 그대로"···쏠림장 후폭풍 넘을까
코스피가 반도체·AI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코스닥은 상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한 만큼 코스닥이 반등하더라도 일부 낙폭 과대주와 AI 밸류체인 종목 중심의 제한적 흐름에 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제정책
기후동행카드 3만원 환급 신청 시작···'티머니 카드&페이' 가입 필수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환급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0일권을 만기 이용한 사람에게 적용되며, 최대 9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8월31일까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종목
[특징주]카카오, 사상 첫 파업 돌입 소식에···장중 5%대 약세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파업에 돌입하면서 주가가 장중 5%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노사 간 보상체계 갈등,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 불안, 인공지능 신사업 성과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투자 심리 위축을 이끌었다. 다만 업계는 단기 파업이 서비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종목
[특징주]미·이란 무력충돌 격화에 FCAS 결렬까지···방산주 동반 강세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내 방산주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와 함께 유럽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프로젝트(FCAS)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방위산업 관련주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수출 확대 가능성도 부각됐다.
보도자료
박민우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 승부처는 데이터···E2E 모델 고도화할 것"
박민우 포티투닷 대표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통한 방대한 주행 데이터 확보와 소프트웨어 내재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실행 우선 전략을 기반으로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협업과 데이터 유니언 체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
재계
젠슨 황이 점찍은 SK···최태원 회장, '뉴 이천포럼'서 AI 대전환 승부수
SK그룹은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최태원 회장과 경영진, 구성원들이 모여 그룹 차원의 AI 사업 고도화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및 인프라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
글로벌경제
인플레이션에 결국 돌아선 민심···트럼프, 경제 지지율 1·2기 통틀어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분야 지지율이 임기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뉴스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최근 전국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서 미국인의 29%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을 '매우' 또는 '어느 정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63%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응답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인 경제 운영
한 컷
[한 컷]거리로 나선 카카오 노조···창사 첫 부분파업 돌입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일대에서 부분 파업을 돌입하며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보도자료
금융권 연체채권 소멸시효 연장 제동···금융당국 "시효 끝내야 세제혜택"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연체채권 소멸시효를 기계적으로 연장하며 세제 혜택을 받고도 지속적으로 빚 독촉을 이어가던 관행을 차단한다. 개정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에 따라,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고 채권을 정리해야 한다. 해당 조치는 7월 중 개정 및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SKT, 日·대만 통신사와 펀드 조성···亞 AI 체인 구축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5억달러 규모의 '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이들은 펀드 운영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세워 글로벌 AI, ICT, 반도체, 네트워크 분야 혁신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한 투자와 기술 검증, 사업모델 개발 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