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스마트라이프위크' 삼성전자 부스 찾아 악수하는 오세훈·박승희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식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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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스마트라이프위크' 삼성전자 부스 찾아 악수하는 오세훈·박승희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식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악수하고 있다.
증권일반
내부회계 '비적정' 상장사 2.8%로 개선···소형사는 5%대 유지
국내 상장사의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이 전년보다 개선되며 전체 비적정 비율은 감소했다. 자산 2조원 이상 대형 상장사는 2년 연속 100%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자산 1000억원 미만 기업의 비적정 비율은 소폭 상승했다. 내부통제 취약 사유는 증가한 반면, 회계처리 관련 비적정 사유는 감소했으며, 감사위원회와 내부평가의 일치도가 상승하며 내부 점검 기능이 개선되었다.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거래시간보다 가격의 신뢰가 우선이다
최근 코스피 증시의 거래시간이 늘어났다. 퇴근 후에도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분명 편리하다. 하지만 적은 주문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고, 해당 가격을 믿고 들어온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는다면 거래시간 확대는 위험의 연장이 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야간장)이 던진 질문도 여기에 있다. 시장의 문을 넓힌 만큼 가격을 지탱할 기반도 충분히 갖췄는가? 의문이 든다. 지난 9월 14일 문을 연 KRX 애프터마켓에서는 첫날부터 일부 중소형주
금융일반
"당신 소득과 대출한도를 안다"···은행 해킹, 맞춤형 피싱에 악용될라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연소득, 대출한도 등 핵심 경제정보가 유출되며 2차 피해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AI 기술을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범죄가 확대되면서, 현 상황은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서는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당국은 금융사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 점검과 AI 기반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국증권금융, 창립 71년 만에 첫 글로벌본드 발행···3억달러 조달
한국증권금융이 설립 71년 만에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이는 국내에 집중됐던 자금 조달의 창구를 해외로 확대하고, 자본시장에서 외화 유동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채권은 3년 만기로 발행되었으며,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더한 연 4.977%의 금리로 발행되었다. 발행 예정액의 8배에 달하는 24억달러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주요 투자자는 은행과 자산운용사였다.
금융일반
월 50만원 3년 넣으면 최대 2225만원 받는다···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우대형 가입자는 최대 19.4%의 적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갈아탈 수 있다. 참여 은행의 우대조건도 충족해야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
"코인에 진심인 한국"···韓 가상자산 604조원, 中·日 합친 것보다 컸다
한국의 가상자산 경제 규모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크다고 체이널리시스가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4491억달러 규모로 전년보다 12.3% 증가했다. AI 관련 가상자산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AI 테마형 자산이 전체 중 약 18%를 차지했다. 국내 거래소 활동도 16.3% 증가했으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 성장이 이뤄졌다.
증권·자산운용사
최태원 지분 4000억 받아든 한투···SK와 이어온 '오랜 인연'
한국투자증권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 지분 4000억원 어치를 인수하며 SK그룹과의 관계를 긴밀히 이어가고 있다. 인수한 주식에는 3년 만기의 주가수익스왑(PRRS) 계약이 붙으며, 한투는 3년 동안 해당 주식의 의결권 및 배당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는 SK㈜ 및 SK온, SK바이오팜 등 SK그룹의 여러 대규모 거래에 참여한 한투의 전력이 반영된 것이며, 김남구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오랜 교류가 이번 거래에 영향을 미쳤다.
은행
금융권 뚫릴 때 '유출 無'···인터넷은행 3사 '철통방어' 비결은
은행 및 금융기관의 해킹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는 AI 해킹 위협을 방어하며 고객정보 유출 피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각 사는 모의해킹 및 보안레드팀 활용, 접속 감시, API 보안 검증 등의 다양한 보안 대책을 통해 철저한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SMR 車 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기업과 맞손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상업운항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물류기업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MOU를 체결하여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항로에 적용 가능한 규제 및 운항 요건을 분석할 계획이다. SMR 추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