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장중시황]코스피, 8000선 다시 내줘···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 대형주가 부진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키웠다.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로 방어에 나섰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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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코스피, 8000선 다시 내줘···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 대형주가 부진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키웠다.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로 방어에 나섰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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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진흥기업·일성건설, 나란히 상한가···메가 프로젝트 기대감 지속
진흥기업과 일성건설이 정부의 4800조원 규모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추진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및 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따라 건설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진흥기업우B와 진흥기업2우B 등 우선주도 급등했다.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함께 증권가에서는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등에서 건설사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신
'취임 100일' 박윤영 KT 대표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 18조 투자"(종합)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을 연결해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라는 영역에서 고객과 나아가 우리나라를 통해 KT가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 비전입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박윤영 KT 대표가 회사를 'AX 플랫폼 컴퍼니(AX Platform Company)'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연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며 AX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전기·전자
HBM 품귀가 바꾼 AI 경쟁···'AI 정상회의' 향하는 이재용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난이 장기화되며 AI 경쟁의 판도가 공급망 안정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빅테크 CEO가 모이는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는 가운데,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중장기 AI 사업 확대와 새로운 협력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결과 임박···한화오션, 승부 가를 3대 변수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막바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현지화와 빠른 납기, TKMS는 나토 호환성과 유럽 공급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쟁 중이다. 산업협력, 장기 운용, 정보보안, 안보 전략이 최종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중복상장 원칙 금지된다···주주동의 받으면 예외 인정
금융위원회가 일반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칭적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는 제도개선을 발표했다. 모회사 이사회에는 주주충실의무를 구체화한 5대 의무가 신설되며, 자회사 상장 시 주주동의와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별위원회 심의, 경영 독립성 점검 등 절차가 의무화되고, 규정 위반 시 제재금과 거래정지 등 강력한 조치가 가능해진다.
보도자료
운용사 의결권 행사율 91.8%···중소형 주주권 체계는 '미흡'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285곳의 펀드 의결권 행사·공시 내역을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은 91.8%, 반대율은 8.2%로 개선됐다. 다만 중·소형 운용사는 전담조직과 의사결정기구 등 주주권 행사 인프라가 부족했고, 신한·우리·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 사유 중복기재 등으로 미흡사례에 올랐다.
IPO
기업들 쪼개기 상장 막는 3%룰 적용···"첨단산업도 같은 잣대"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에 대한 원칙적 금지와 예외 기준을 구체화했다. 첨단산업을 포함해 별도 특례 없이 거래소가 각 기업의 자금조달,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개별 심사한다. 특정 주주 거부권을 막고 일반주주 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3%룰을 적용한다. 우회상장과 해외상장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며, 주주동의는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활용해 절차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가온칩스, 장중 13%대 강세···삼성 파운드리 기대감
가온칩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감과 글로벌 AI 반도체 설계 공급계약 체결에 힘입어 장중 급등했다. 삼성 파운드리 공식 DSP이자 Arm 디자인 파트너로서 첨단 공정 기반의 ASIC 설계 역량을 보유한 점이 부각됐다. 최근 AI 반도체와 HPC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시장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기·전자
메모리 초호황에 또 기록 경신···삼성전자 2분기 실적 주목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사업 호조로 국내 기업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되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72조6778억원, 영업이익 84조5994억원이며, 일부에선 90조원대 영업이익의 어닝 서프라이즈까지 전망된다.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반면, 파운드리·DX부문 등 비메모리 사업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