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거래소, 한국 증시 맞춤 산업분류 도입···반도체·배터리 따로 묶는다
한국거래소가 반도체와 배터리, 조선 등 주력 산업을 별도로 구분하는 KRX 산업분류체계(KRICS)를 도입했다. 기존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9개 섹터로 나눈 이 체계는 상장사의 사업 특성과 최근 산업 변화를 반영한다. 새로운 체계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도 적용되며, 관련 ETF의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