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대규모 손실 시작된 '홍콩 ELS'···금감원 "판매 확대 유도 확인"
지난 5일부터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 손실이 확정된 가운데 상품 판매와 관련해 일부 판매사에서 수익률이 높은 고위험 ELS 상품을 KPI(고객 수익률 항목 등) 배점에 포함시켜 판매 확대를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신탁계약서나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 일부 계약 관련 서류 미보관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상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부터 판매사 현장 검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위법사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