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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빨리 지급했나"···금감원, 보험사 신속지급 공시 추가

보험

"얼마나 빨리 지급했나"···금감원, 보험사 신속지급 공시 추가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보험회사의 계약유지와 보험금 지급을 개선하기 위해 공시 의무를 강화했다. 금감원은 14일 보험사가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속지급'(3일내) 공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청구접수 후 3일이내 지급 비율 및 평균소요기간을 공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존 보험금 불만족도를 '청구이후 해지비율'로, 보험금 지급지연율을 '추가소요 지급비율'로 변경한다. 장기 완전판매 지표인

LG엔솔, 지난해 非중국 배터리 1위···3사 점유율 2.2% 하락

에너지·화학

LG엔솔, 지난해 非중국 배터리 1위···3사 점유율 2.2% 하락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14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전기차의 배터리 사용량은 219.3GWh(기가와트시, 중국 제외)로 전년보다 4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보다 22.9% 상승한 65.2GWh로 1위를 지켰다. LG엔솔은 테슬라 모델3·모델Y, 폭스바겐 ID.3·ID.4 등의 판매량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

공포의 '구애 갑질'···"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소셜

[카드뉴스]공포의 '구애 갑질'···"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직장은 일을 하는 곳입니다만 이곳을 본인의 연애 상대 물색 장소로 착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인 9명 중 1명은 회사 안에서 원치 않는 상대로부터 지속적인 구애를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띄어쓰기임)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물어봤는데요. 11%의 응답자가 원하지 않는 구애에 시달린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성(14%)이거나 비정규직(13.8%)인 경우 비율은 더 올

'매출 신기록'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왜 내려갔을까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매출 신기록'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왜 내려갔을까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가로부터는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데다 4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들은 올 상반기 현대백화점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14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5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만9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백화점은 장 시작과 함께

근로자 평균 퇴직금 1천501만원···상위 1%는 4억원

일반

근로자 평균 퇴직금 1천501만원···상위 1%는 4억원

지난 2021년 퇴직 근로자들이 수령한 퇴직금이 1인당 평균 1천501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는 4억원에 달하는 퇴직금을 받았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퇴직소득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귀속 기준 퇴직소득자 330만4천574명의 퇴직급여는 총 49조6천48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소득자의 1인당 평균 퇴직금은 1천501만원이었으며 2017년 귀속 기준 평균 퇴직금(1308만원)보다 193만원(14.7%) 증가했다

한진, 인니 대표사무소 법인 전환···동남아 지역 물류영업 강화

산업일반

한진, 인니 대표사무소 법인 전환···동남아 지역 물류영업 강화

한진이 글로벌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립한 대표사무소를 올해 1월부로 법인 전환했다. 14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은 법인 사업의 신속한 확장을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일주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부문별 협력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시장 파악에 나섰다. 현재 한진은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등 총 12개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SK그룹, '임팩트 유니콘' 키운다···2곳에 1억원씩 지원

전기·전자

SK그룹, '임팩트 유니콘' 키운다···2곳에 1억원씩 지원

SK그룹이 환경 소셜벤처 2개사를 유니콘 육성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각각 사업지원금 1억원씩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2곳은 '넷스파'와 '인투코어테크놀로지'이다. SK그룹은 임팩트 투자사와 엑셀러레이터 등 SK '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 파트너사들이 추천한 소셜벤처 25개사를 △성장 가능성 △투자 의향 △SK 관계사 연계사업 개발 등 관점에서 종합심사했다. SK그룹은 이들 2개사에 사업지원금 외에도 SK 관계사와의 사

'IP 효과' 본 네오위즈, 지난해 실적 선방···올해 신작 9종 출시

게임

'IP 효과' 본 네오위즈, 지난해 실적 선방···올해 신작 9종 출시

네오위즈가 지난해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고양이와 스프 등 신작 흥행과 웹보드 규제 완화가 맞물린 덕분이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매출액 2946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 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했다. 연간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콘솔 게임 부문은 1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하며 유사한

지어소프트, 오아시스 상장철회에 16%대 급락

종목

[특징주]지어소프트, 오아시스 상장철회에 16%대 급락

지어소프트가 신선식품 배송업체 오아시스 상장철회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중이다. 14일 오전 9시12분 기준 지어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98% 감소한 9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어소프트의 자회사 오아시스는 코스닥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오아시스 측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상장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람코 덕봤다" LF, 작년 영업익 1852억원···전년比 17%↑

패션·뷰티

"코람코 덕봤다" LF, 작년 영업익 1852억원···전년比 17%↑

LF가 지난해 리오프닝에 따른 패션과 식품부문 매출 증가, 자회사 코람코의 실적 호전 등에 힘입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 18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9.8% 증가한 1조9685억원을 거뒀다. 순이익은 1773억원으로 30.2% 급증했다. LF 관계자는 "올해도 메가 브랜드 중심 경영을 통한 팬덤 구축과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합한 신성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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