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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3년 연속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선정

보험

DB손보, 3년 연속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선정

DB손해보험은 '2023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유기동물 입양가족의 반려동물보험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유기견·유기묘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이려는 취지가 깔려있다.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구강질환과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하는 보

지난해 실손보험 1조5000억원 적자···적자폭·손해율 크게 개선

보험

지난해 실손보험 1조5000억원 적자···적자폭·손해율 크게 개선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은 1조5000억원 가량 적자를 보며 5년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은 크게 개선되고 적자폭도 1조3000억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난해 1조53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실손보험 가입자가 많은 손보사는 1조5900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은 1조1000억원 개선됐다. 반면 생보사는 적자폭이 2300억원 개선돼 600억원

"점포만 줄어든 게 아니네" ···은행 ATM도 7.5% 감소

은행

"점포만 줄어든 게 아니네" ···은행 ATM도 7.5% 감소

은행들의 점포 폐쇄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난해 무인자동화기기(ATM)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은행들은 점포폐쇄 시 ATM을 대체수단으로 활용해왔으나, 이 또한 감소한 것이다. 이는 모바일뱅킹 활성화, 현금 사용 감소 등의 영향이라는 풀이다. 특히 금융당국에서 앞으로 은행들의 점포폐쇄 대체수단으로 고기능무인자동화기기(STM)를 인정하기로 한 만큼 ATM은 줄어드는 대신 STM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은행연합회

Sh수협은행, 차세대 외환 전문가 양성 'FX-리더스' 운영

은행

Sh수협은행, 차세대 외환 전문가 양성 'FX-리더스' 운영

Sh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외환 전문가 학습그룹 'FX-리더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한 FX-리더스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FX-리더스는 영업점 외환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외환업무 학습그룹으로 외환(FX) 파생상품 이론 및 고객분석, 마케팅 프로세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차세대 리더로 활약할 주니어 직원들의 역

제 2의 에코프로?···업계가 생각하는 '포스코퓨처엠'은 다르다

에너지·화학

제 2의 에코프로?···업계가 생각하는 '포스코퓨처엠'은 다르다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에만 100% 가량 급증한 것으로 코스피 시장의 '에코프로'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주가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보다 수십만원이나 높게 형성된 상태다. 업계에선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같은 정치적 혜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만큼 이에 따른 반사효과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뜻이다. 사측은 양극재 포트폴

KB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글로벌본드 발행

은행

KB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글로벌본드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95bp를 가산한 수준인 4.651%로 결정됐다. 총 10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 달러의 약 3배 수준인 15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 제시 금리 대비 40bp 축소됐다. 그 결과 약 1년여 만에 시중은행 외화공모발행채 스프레드 2자리 수를 달성했다. 특히 KB국민은

'IT 수요 감소 직격탄'···삼성·LG 부품사 1분기 실적 '뚝'

전기·전자

'IT 수요 감소 직격탄'···삼성·LG 부품사 1분기 실적 '뚝'

글로벌 경기침체로 IT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삼성과 LG 전자 부품사들의 1분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스마트폰, PC, 노트북 등 세트 업황이 부진함에 따라 부품사들과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액 2조351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2%, 67.1% 줄어든 수치다. 단 영업이익이 1012억원에 그쳤던 4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

'누이좋고 매부좋고' 스톡옵션 대신 RSU 받은 포스코퓨처엠 직원들

증권일반

'누이좋고 매부좋고' 스톡옵션 대신 RSU 받은 포스코퓨처엠 직원들

포스코퓨처엠(전 포스코케미칼)이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8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했다. 업계는 자사주 지급 조치에 대해 관련 산업 인재 확보와 동시에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한 보상이 이뤄졌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연구·생산 부서의 일부 직원에게 자사주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급된 주식은 2000여주로 17일 종가 38만4500원 기준 약 8억원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이번 자사주 지급을 두고 회사는 보상 측면

박스권 갇힌 대한항공, 수요 개선에도 이륙 못한 주가

종목

박스권 갇힌 대한항공, 수요 개선에도 이륙 못한 주가

올해 초부터 부침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의 주가가 좀처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의 주가가 상반기 중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항공유 하락과 국제여객부문 회복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64%(150원) 하락한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상승하는 듯 했으나 지난해 12월7일 종거 2만6050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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