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내년 경제 전망 불투명···대기업 절반 투자 계획 못 세웠다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내년 경제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대기업 절반 이상이 아직 내년도 투자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131개사)의 55.0%는 내년도 투자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거나(49.7%), 투자 계획이 없다(5.3%)고 답변했다. 투자 계획을 수립한 기업(45.0%)을 대상으로 내년 투자 규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