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임원 이사 복귀 바람직"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삼성의 최대 과제로 노사관계를 지목하고, 이재용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가 책임경영에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4기 준법감시위는 인권, 투명성, ESG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단협 결렬 등 심화되는 노조 갈등 해결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조정 방안 연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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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임원 이사 복귀 바람직"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삼성의 최대 과제로 노사관계를 지목하고, 이재용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가 책임경영에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4기 준법감시위는 인권, 투명성, ESG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단협 결렬 등 심화되는 노조 갈등 해결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조정 방안 연구를 예고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운용사 '의결권 행사 미흡' 지적···스튜어드십 점검 예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주주활동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수탁자책임 이행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스튜어드십 코드 실질 이행, 행사 내역 공시 충실화, 정책 및 조직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업계는 인센티브와 교육 강화 의견을 제시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출범···자산운용 메카로 육성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한다.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자본시장 기능을 전주로 집결하며, 신한자산운용 사무소 개소와 인력 확대, 청년 인턴십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그룹 역량을 집중해 금융 거점 도약을 꾀하고 있다.
보험
제7대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출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가 제7대 보험연구원장에 선임됐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 및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위험관리·보험(RMI)과 보험 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금융감독·보험정책 자문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했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2월 초 이후 최저치 기록, 이번주 6만 달러 위기?···왜
비트코인 가격이 6만6천 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2월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15% 관세 인상 발표가 투자심리를 약화시켰고, 시장에서는 대규모 청산과 주요 기관의 매도가 속출했다. 공포·탐욕지수는 극심한 공포 구간까지 떨어졌으며, 현물 ETF 자금 유출도 이어지고 있다. 변동성 확대와 추가 하락 가능성에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블록체인
'대주주 지분 제한' 반대한 학계···"금가분리부터 풀어야"
금융당국의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소유 제한에 대해 학계와 법조계가 국제적 선례가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현행 규제와 법리적 충돌, 혁신 생태계 위축, 글로벌 경쟁력 저하 등을 지적하며, 금가분리 등 선결과제부터 해결하고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카드
건전성 개선 앞세운 KB국민카드, 업계 3위 탈환 시동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 등 건전성 지표를 대폭 개선했다. 사후관리 강화와 부실채권 매각 등 체질 개선 전략을 펼치며 법인카드 시장 1위와 개인신용카드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 시장 지배력 확대와 업계 3위 재탈환에 나선다.
금융일반
이찬진 "미룰 이유 없다" 압박에도···금융지주 '회장 연임 특별결의' 신중론
금융지주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 안건 상정을 앞두고 이사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압박에 우리금융만 유일하게 연임 특별결의 정관변경을 논의하며, 타 지주사는 선제적 정관개정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외이사 단임제 등 추가 개편 논의도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압수수색···前 직원 '코스닥 주가조작' 연루 의혹
대신증권 전 직원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이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해 특정 종목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대신증권은 내부 감사 후 형사고발과 징계 조치를 단행했다. 검찰은 자본시장법 등 위반 혐의를 조사중이다.
종목
"20만전자·100만닉스 현실로"···삼전·SK하이닉스 다음 목표는
삼성전자가 장중 20만원, SK하이닉스가 100만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낮은 공급 재고, 증설 제한 등으로 두 기업의 목표주가가 각각 30만원, 160만원으로 상향됐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 메모리 업종의 저평가도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