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물산, '책임준공' 내세워 압구정·여의도 '최상급지' 승부수
삼성물산이 책임준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압구정과 여의도 등 핵심 재건축 사업지에서 수주 경쟁을 본격화했다. 공사 지연 및 비용 부담 등 리스크를 직접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는 조합 신뢰 확보와 수주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건설 시장에서 책임준공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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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삼성물산, '책임준공' 내세워 압구정·여의도 '최상급지' 승부수
삼성물산이 책임준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압구정과 여의도 등 핵심 재건축 사업지에서 수주 경쟁을 본격화했다. 공사 지연 및 비용 부담 등 리스크를 직접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는 조합 신뢰 확보와 수주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건설 시장에서 책임준공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도시정비
성수4지구, 시공사 재공고···대우건설 심사 숙고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이 시공사 입찰 무효 처리 후 재입찰 공고를 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입찰보증금 반환 문제와 절차적 정당성 논란으로 대우건설의 재입찰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롯데건설은 입찰 의지를 밝힌 반면, 조합은 손해배상 추진으로 추가 갈등이 예고된다.
제약·바이오
[ETF 편입 바이오]지투지바이오, 이노램프로 상업화 도전···임상·증설 '속도'
지투지바이오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이노램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과 생산기지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과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성사시키고, 제2 GMP 공장 신축을 통해 상업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치매·비만 치료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협업, 그리고 플랫폼 상용화를 통해 제조사업자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설사
[단독]라인건설 주안파라곤, 1300가구 최종 입주 무산
라인건설이 시공한 인천 미추홀구 주안 센트럴 파라곤의 3월말 입주가 행정 절차 지연과 조합 내 갈등으로 무산됐다. 공정률 100%로 시공은 완료됐으나 사용 승인 지연으로 실제 입주가 불가능하다. 수분양자들은 분양계약 해지와 소송에 나서고, 일부는 분양권을 손해 보고 매도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한양증권
<승진> ◇상무대우 ▲안산프리미어센터 조은영 ▲송파RM센터 정희진 ▲트레이딩센터 김원동 ▲기업금융실 홍종민 ▲주식파생2부 민동욱 ▲종합금융부 박동희 ◇이사대우 ▲투자운용2부 이영식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SF사업실 박준우 ▲디지털혁신부 김태식 ▲투자금융2부 이건호 ▲채권운용부 설근민 ▲FI전략부 권도연 ▲MS부 이정석 ▲MS부 김재오 ◇부장 ▲AI운용부 최성찬 ▲AI운용부 신정환 ▲SF사업1부 김종수 ▲자본
일반
3월 수출 '사상 최대' 찍은 한국, 반도체가 다 했다
한국의 3월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 861억3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151.4% 급증해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고, AI 서버 투자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과 중국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중동 지역은 전쟁 여파로 부진했다. 무역수지는 1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유통일반
면세점 4사 수익성 갈렸다...롯데·현대 흑자전환, 신세계·신라 적자 지속
2025년 국내 주요 면세점 4사의 수익성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롯데면세점과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비효율 점포 정리와 수익성 높은 고객 확대 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신세계·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점 등 비용 부담에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비효율 점포 정리 효과로 올해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패션·뷰티
무신사, 경영 혁신 드라이브···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선임
무신사가 패션 전문가 박창근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과 글로벌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배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이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주요 위원회를 운영해 전략적 의사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채널
쿠팡 통해 30만개 소상공인 판로 확대··· 해외 진출 지원도
쿠팡 플랫폼에 입점한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수가 30만곳을 넘어 2년 새 30% 증가했다. 이들 소상공인의 거래액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20% 이상 증가했다. 비수도권 업체가 70% 이상을 차지하며, 쿠팡은 국내외 판로 확대와 물류, 마케팅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바이오사와 항체 생산 CDMO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후기 임상시험용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시러큐스 및 송도 캠퍼스를 활용해 통합 품질 운영 체계와 공급망 관리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