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11일 만에 또 가스룸 화재···"설비 가동 이상 없어"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약 4000명이 일시 대피했다. 지난 1일 같은 캠퍼스에서 유사 사고가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서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공정을 진행하던 중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