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L D&I한라 수주잔고 6.2조 '역대 최대'···재무체력 회복 본격화
HL D&I한라가 수주잔고를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인프라 사업 신규수주가 57% 증가하고, 주택분양 완판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부채비율도 200%대로 안정화되며 수익성·재무건전성 동시 달성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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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HL D&I한라 수주잔고 6.2조 '역대 최대'···재무체력 회복 본격화
HL D&I한라가 수주잔고를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인프라 사업 신규수주가 57% 증가하고, 주택분양 완판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부채비율도 200%대로 안정화되며 수익성·재무건전성 동시 달성을 이뤘다.
증권일반
"과거 자금모집부터 다시 보라"···금감원, IPO 기업에 경고
금융감독원은 IPO를 준비하는 기업에게 과거 다수인 대상 자금 모집 등 공시의무 위반 여부를 사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비상장법인을 중심으로 증권신고서 미제출 등 위반이 급증해 2025년 기준 143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공시 위반 시 상장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블록체인
[단독]FIU, 한빗코 항소심도 패소···두나무로 쏠리는 눈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폐업한 가상자산 거래소 한빗코와의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한빗코는 고객 신원확인 미흡을 이유로 2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으나, 법원은 위반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과태료 처분을 취소했다. 이번 결과로 FIU의 가상자산 사업자 처분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졌으며,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의 유사 행정소송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게임
[단독]드래곤소드 개발사, 웹젠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 통보
하운드13이 웹젠을 상대로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의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계약금 잔금 미지급과 마케팅 부진으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하운드13은 직접 서비스 및 새로운 퍼블리셔, 글로벌 파트너를 찾고 있다.
금융일반
환율·집값에 2월 기준금리 '동결' 유력···주담대는 7% '공포'
한국은행이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이어갈 전망이다.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집값 상승,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으로 금융 불안정 우려가 지속된다. 기준금리 동결에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증권일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받은 NXT 컨소시엄, 올 4분기 출범 예고
NXT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위한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획득하고, 올 4분기 시장 개설을 목표로 법인 설립과 본인가 취득, 거래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으로 절차를 추진한다.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음악 저작권 등 증권의 제도권 내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블록체인
[거래소 풍향계]빗썸, 거래량 회복 안간힘···현금 흐름은 '물음표'
빗썸이 비트코인 대량 오지급 사태 이후 사용자 이탈을 막기 위해 무료 수수료 정책 등의 방어책을 시행했으나, 막대한 보상과 펀드 조성, 마케팅비 증가로 현금흐름 악화가 본격화됐다. 자산 분할과 대출로 재무 안정성도 흔들리고 있어 IPO 등 자금 조달이 빗썸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이혁재 사장, 오너 서진석과 '질적성장' 이끈다
셀트리온이 경영지원 전문가 이혁재를 내부 승진시켜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룹은 미국·국내 대규모 설비투자와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장은 투자 확대와 수익성 관리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며, 서진석 대표와 함께 질적 성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전기·전자
로봇청소기 韓·中 '대격돌'···'안방 탈환' 삼성, '시장 사수' 로보락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보안·AI 등 프리미엄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1위 재탈환에 나섰다. 로보락은 가격 경쟁력과 롤러형 물걸레 등 기술 고도화로 맞대응 중이다. 글로벌 시장은 중국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국내외 업체들은 프리미엄 기술과 가격 경쟁에서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고 있다.
통신
SKT 정재헌, AI 시대 인물상 '역량·동일 철학·삶' 제시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신입사원과 신임 팀장들을 만나 AI 시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CEO는 압도적 역량, 같은 철학, 단단한 삶을 강조하며, AI와 AX 전환을 통한 조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통신망 보안 및 품질 투자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