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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플랜트 수익성 악화로 3Q 순손실 기록

건설사

DL이앤씨, 플랜트 수익성 악화로 3Q 순손실 기록

DL이앤씨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으나,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었으며, 이는 주로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악화와 영업외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택과 토목 부문의 원가구조는 개선되었으며, DL건설의 흑자전환이 주목된다. 신규 수주는 감소했으나 전체적인 수주잔고는 증가하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민간 정비사업 속도 빨라질까...홍지선 국토장관, 연내 3만1000가구 착공 지원키로

부동산일반

민간 정비사업 속도 빨라질까...홍지선 국토장관, 연내 3만1000가구 착공 지원키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민간 정비사업의 연내 3만1000가구 착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주비 대출 상담과 공사비 갈등 중재를 약속하고, 취득세 감면 혜택을 통한 착공 촉진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의 협조가 이루어질 경우 추가 택지 발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해킹 피해 8.4조원 '후폭풍'···국내 거래소도 출금 주의 당부

블록체인

바이낸스 해킹 피해 8.4조원 '후폭풍'···국내 거래소도 출금 주의 당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약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 바이낸스는 입출금을 중단하고 유출 자금 추적에 나섰으며, 국내 거래소들도 바이낸스로의 자산 이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 결과 개발·운영 담당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침해된 뒤 공격자가 서비스 컨테이너에 접근해 승인되지 않은 출금 거래를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

반도체가 벌고, 세금이 거뒀다···9월 법인세 전년比 23조원 폭증

경제정책

반도체가 벌고, 세금이 거뒀다···9월 법인세 전년比 23조원 폭증

9월 국세수입이 작년 대비 91.6% 증가한 55조20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법인세가 중간예납 분납의 영향으로 187.6% 증가하면서 주도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이 법인세 증가에 큰 역할을 했으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도 각각 231.8%와 120.9%로 증가했다. 올해 누적 국세수입은 385조원으로 수세 전망치 대비 80.5%의 진도율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 3Q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두 배···올해 수주 29조 육박

건설사

현대건설, 3Q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두 배···올해 수주 29조 육박

현대건설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 관리와 수익성을 중시한 선별 수주 전략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됐다. 현대건설은 수주 잔고를 99조5310억원까지 늘리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익성과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략을 지속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689억원···전년比 2.6%↓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689억원···전년比 2.6%↓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정보기술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을 두 자릿수 증가시켰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클라우드와 ERP 시스템 전환 수요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나,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 수익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했다. 3분기 매출은 1조2247억원으로 1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2.6% 감소했다. 해외법인은 미주, 유럽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신고 가상자산업체 47곳 수사기관 통보···불법 영업 차단 강화

블록체인

미신고 가상자산업체 47곳 수사기관 통보···불법 영업 차단 강화

금융당국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총 47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특히 테더맥스와 슈퍼트러스트 등 2곳에 대해 국내 접속 차단을 요청하며, 불법 거래사이트의 이용을 제한하려는 방침이다. 이들 미신고 업체는 높은 거래수수료를 부과하여 투자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접속 차단 심의를 신속히 진행하고 신규 불법업체 적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자본·시장 연결한 'BIX 2026' 성료···고한승 "글로벌 협력 결실 맺을 것"

제약·바이오

[BIX 2026]기술·자본·시장 연결한 'BIX 2026' 성료···고한승 "글로벌 협력 결실 맺을 것"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이 36개국 300여 개 기업과 1만2천여 명의 참관객을 끌어모으며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전세계 36개국, 300여 개 기업이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지난해 14개국에 그쳤던 참가국이 올해 36개국으로 2.5배 이상 대폭 늘어났다. 특히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실질적 비

포스코퓨처엠-LG엔솔, 배터리 동맹 확대···7년간 72만톤 공급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LG엔솔, 배터리 동맹 확대···7년간 72만톤 공급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여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 협력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 중심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확장된 것으로,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72만톤의 양·음극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미주와 유럽의 통상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며, 포스코그룹의 리튬 염호 및 흑연 광산 자원을 활용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이탈리아 뛴 롯데그룹···바이오·AI 판로 개척

채널

일본·이탈리아 뛴 롯데그룹···바이오·AI 판로 개척

롯데는 모빌리티, 바이오, AI 분야의 다양한 국제 전시회에 참여하여 혁신 기술과 미래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6'에서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자율주행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서는 미국과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여 활동 범위를 넓혔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각각 스마트톨링과 바이오시밀러 생산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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