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사상 최고가 또 경신···4720선도 뚫었다
코스피가 기관의 6000억 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4723.1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942.18로 하락세로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양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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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사상 최고가 또 경신···4720선도 뚫었다
코스피가 기관의 6000억 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4723.1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942.18로 하락세로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양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통신
'위약금 면제' KT, 고객 31만명 떠났다···'실적 쇼크' 불가피
KT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 명의 고객이 경쟁 통신사로 이탈했고, 무단 소액결제 사고 여파로 9월 이후 약 65만 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순증했다. KT는 해킹 사고 대응 비용과 역성장 우려로 4분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계
한화그룹 인적분할 단행···'김동관 중심' 승계구도 굳힌다
한화그룹이 ㈜한화 인적분할을 실시해 방산·에너지 등 핵심사업을 존속법인에, 테크·라이프 신사업을 신설법인에 각각 배치했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에너지 지분 50%로 지배력을 강화했으며, 한화그룹은 복합기업 할인 해소·의사결정 신속화·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인상도 단행했다. 이번 구조개편으로 김동관 중심의 승계구도와 그룹 지배구조 변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은행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내수 포화의 늪'···'K-금융'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
국내 금융시장이 가계대출 규제와 내수 한계로 성장이 둔화되자, 4대 시중은행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임원 교체와 권한 강화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했으며, 신한·KB는 실적을 견인하는 반면 하나·우리는 반등에 집중하고 있다. 각 은행은 효율화, 맞춤 전략, 내부통제 강화로 2026년 수익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새 먹거리 찾는 CEO들···키워드는 'AI·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주요 금융지주들이 2024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생산적 금융, AI 혁신, 소비자 보호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부동산 위주 자금 흐름을 혁신기업 투자 등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고, AI·디지털 조직을 강화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
금융일반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이자이익 잔치 끝났다"···새해 '비이자이익 전략' 돌파구는
은행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자이익 한계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들은 인공지능과 자산관리 등 비이자이익 확대, 조직 개편,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모색 중이다.
제약·바이오
한미 'MASH 치료제', 임상 2상 完···3상 데이터가 관건
한미약품이 MSD에 기술이전한 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b상이 최근 종료됐다. JP모건 콘퍼런스에서 MSD가 해당 파이프라인을 언급하지 않아 시장의 해석이 엇갈렸으나, 업계는 현재 단계에선 성패를 논하기 이르다고 평가한다. 임상 3상 진입과 후속 데이터가 향후 중요 변수로 남아 있다.
금융일반
여전사·저축銀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제재 면제 '인센티브'
금융당국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조기 도입을 희망하는 금융사는 책임 감경, 제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엔 금융감독원이 컨설팅을 제공하고, 내부통제 미흡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
보험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확정···GA '1200% 룰' 도입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선지급 관행을 개편해, 수수료를 최대 7년간 분할 지급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GA에 1200%룰을 확대 적용하고, 수수료 정보 공시 등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한다. 계약유지율 제고, 불완전판매 감소, 설계사 소득 안정화가 기대된다.
채널
"중소기업 티커머스 신설" 표류···방미통위 인선 지연에 발목
정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 사업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구성 지연으로 표류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허가 권한이 이관됐지만, 인선 문제로 논의는 멈췄다. 업계는 혼란과 답답함을 호소하며 실질적 진전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