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금 8% 인상 합의···“인재 경쟁력 최우선”
SK하이닉스 노사가 구성원 임금을 평균 8%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최태원 회장이 지난 2월 초과이익분배금 관련 논란에 대해 “회사가 극복해야 하는 과제”라고 밝힌지 4개월 만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 사업장 전임직(생산직)노조, 민주노총 산하 기술 사무직 노조는 올해 직원 기본급 인상률 8.07%에 잠정 합의했다. 이는 오는 11일 노조 대의원 회의에서 표결 후 최종 확정된다. SK하이닉스 노조는 신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