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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트럼프"···반도체·전자 부품사, 풀인 효과 톡톡

전기·전자

"땡큐 트럼프"···반도체·전자 부품사, 풀인 효과 톡톡

반도체와 주요 전자 부품업계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트럼프발 관세 압박으로 인한 풀인 효과(관세 시행 전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가 반영된 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과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전자부품사들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또한 오는 29일은 삼성전기가, 30일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우선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7조6391억원, 영업이

LG폴리머스, 인도에 재단 설립···신학철 "다양한 CSR 활동 펼칠 것"

에너지·화학

LG폴리머스, 인도에 재단 설립···신학철 "다양한 CSR 활동 펼칠 것"

LG화학의 인도 생산법인 LG폴리머스가 비사카파트남에 CSR 재단을 설립해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재단 이사장은 전 AP주 국세청장으로 선임했으며, 공장 인근 마을 대표들이 자문에 참여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건강캠프, 의료 및 식수 지원, 직업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LG CNS, 1Q 영업이익 789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IT일반

LG CNS, 1Q 영업이익 789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LG CNS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2114억원, 영업이익은 78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144.3% 증가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특히 매출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AI 도입 확산 추세에 맞춰 AX사업을 가속화해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 강력한 성장을 달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AI 사업 매출은 전년

BNK투자證 "LG전자, 상호관세 영향 불가피···목표가 20%↓"

종목

BNK투자證 "LG전자, 상호관세 영향 불가피···목표가 20%↓"

BNK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등 거시 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9만6000원으로 20% 인하했다. 관세 영향 완화를 위해 생산지역 다변화와 가격 인상 전략을 추진 중이지만, 최종 수요 위축 등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동명 LG엔솔 사장, 미국 BTC서 '미래 이끌 배터리 인재' 발굴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엔솔 사장, 미국 BTC서 '미래 이끌 배터리 인재' 발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미국 현지에서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BTC)'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를 초청해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올해는 샌프란시스코(2023년), 뉴욕(2024년)에 이어 시카고에서 열렸다. 김 LG엔솔 사장은 이

조주완 LG전자 사장 "美 가격 인상 검토···공장 증설은 마지막 수단"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美 가격 인상 검토···공장 증설은 마지막 수단"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미국 관세 리스크와 관련해 감내할 수준을 넘어서면 가격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공장 증설은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 중이며, 변경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차례로 따를 계획이다. 현재 LG전자는 다양한 국가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인도법인 IPO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가전 이어 전장·냉난방공조 견인했다(종합)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가전 이어 전장·냉난방공조 견인했다(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다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선전한 덕이다. LG전자는 24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98억원, 영업이익 1조 259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1분기 영업이익도 6년 연속 1조원을 상회했다. ▲B2B ▲구독, webOS 등 Non-HW ▲D2C 등

'가전 끌고 B2B 밀고'···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

전기·전자

'가전 끌고 B2B 밀고'···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둔데다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선전한 덕이다. LG전자는 24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98억원, 영업이익 1조 259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대비로 보면 매출액은 7.8% 증가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매출액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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