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주파수값 전쟁 점입가경···SKT "동일 대역엔 같은 값 적용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G·LTE 주파수 재할당을 앞두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2.6GHz 대역 대가 산정을 두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SKT는 동일 대역 동일 대가 원칙을 강조하는 반면 LG유플러스는 용도와 보유 시점 차이를 근거로 차별 적용을 주장한다. 전파법 해석과 과거 사례를 토대로 업계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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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주파수값 전쟁 점입가경···SKT "동일 대역엔 같은 값 적용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G·LTE 주파수 재할당을 앞두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2.6GHz 대역 대가 산정을 두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SKT는 동일 대역 동일 대가 원칙을 강조하는 반면 LG유플러스는 용도와 보유 시점 차이를 근거로 차별 적용을 주장한다. 전파법 해석과 과거 사례를 토대로 업계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통일반
이랜드 '2일5일 생산체계' 위기 속 빛 봤다
이랜드가 최근 통합물류센터 화재에도 불구하고 자체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영업 공백을 최소화했다. 2일5일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신상품과 겨울 상품 공급을 신속하게 재개했으며, 온라인 배송과 지역사회 지원에 적극 나서며 위기 대응에 성공했다.
통신
LGU+, 주파수값 '형평성 논란' 반박···"주파수 정책 부정하는 것"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주파수 재할당 대가 차이를 두고 불공정 논란이 일자, LG유플러스는 전파법과 정부 기준에 따른 정당한 책정임을 주장했다. 2.6GHz 대역의 주파수 가치는 사업자별로 다르며, 동일한 대가 적용은 법적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순익 2조 클럽' 목전···김남구 '믿을맨' 김성환 해냈다
한국투자증권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6761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최초 '2조 클럽'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이어갔다. 한국금융지주 실적 역시 대폭 개선됐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6509억원···전년 대비 96.8% 증가
한국투자증권이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6509억원, 영업이익 835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8%, 117.8% 증가했다. 위탁매매, 금융상품 판매, IB 부문 모두 성장하며, 영업이익 2조원 달성이 임박했다. 발행어음 기반 모험자본 투자도 성과를 보였다.
일반
김정관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韓기업에 우선 활용 혜택"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공지능(AI)을 새로운 나침반으로 삼아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투자 기준이 상업적 합리성에 있다고 설명하며,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을 당부했다.
투자전략
코스피 4200 시대, ETF가 이끈다···개인의 달라진 투자법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개인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대신 ETF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개인 ETF 순매수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25조원을 돌파했으며, 특히 AI, 2차전지, 원자력 등 성장 테마 ETF가 높은 수익률과 자금 유입세를 이끌고 있다. 금리 환경 변화와 정책 모멘텀, 분산 투자 수요가 맞물리며 ETF는 한국 증시의 중심 투자처로 부상 중이다.
종목
에코프로 3형제, 불안한 반등세···증권가 '조정 경계령'
에코프로 3형제가 2차전지 섹터 투자심리 회복과 공매도 청산세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미중 공급망 재편 이슈가 호재로 작용했으나, 증권가는 실적 개선 없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 단기 랠리 이후 조정 가능성을 지적했다.
ICT일반
기업 보안상품 파는 SK쉴더스, 정작 제집 정보는 '줄줄'
국내 대표 보안기업 SK쉴더스가 다크웹 해커 조직의 공격으로 약 24GB 분량의 고객사 보안정보와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가 유출됐다. 내부 테스트 환경 내 직원 메일 설정 실수가 원인이며, 해커는 2차례 경고 후에도 회사가 해킹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다. 이번 사고로 SK쉴더스의 신뢰 하락과 더불어 2차 피해, 자체 보안 솔루션 시큐디움의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수 속 사상 최고치 경신···삼전·하이닉스 신고가 행진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형주 중심 순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으나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