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KB국민은행, 中企 직원 '적금담보대출' 금리 0.5%p 낮춘다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적금 가입자에게 예금담보대출 시 연 0.5%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적금 해지 없이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며, 적금 수신금리에 0.75%p 가산해 대출금리를 산정한다. 우대 적용은 8월부터 시작되며, 기존·신규 가입자 모두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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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B국민은행, 中企 직원 '적금담보대출' 금리 0.5%p 낮춘다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적금 가입자에게 예금담보대출 시 연 0.5%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적금 해지 없이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며, 적금 수신금리에 0.75%p 가산해 대출금리를 산정한다. 우대 적용은 8월부터 시작되며, 기존·신규 가입자 모두 적용 대상이다.
카드
삼성카드도 'AX·PI센터' 신설···황성원 부사장의 '3가지 과제'
삼성카드는 조직개편을 통해 전사 AI 전환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총괄하는 AX·PI센터를 신설했다. 모니모 운영 부문을 총괄하는 황성원 부사장이 신설 조직까지 겸임하며, 플랫폼·데이터 역량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서비스 통합 앱 중심으로 AI 전략 구체화와 이용자 활성화, 데이터 경쟁력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증권일반
빗썸 2대주주 비덴트 운명의 날 'D-1'···상폐 앞두고 '설왕설래'
빗썸 2대주주인 비덴트의 상장폐지 재심의가 23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실소유주 리스크와 경영진 교체, 인수자 물색 등 경영권 매각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다. 소액주주 9만1482명이 전체 지분 64.38%를 보유하고 있어, 상장폐지 결정으로 인한 지분 1650억원 가치 결박이 우려된다.
자동차
관세 장벽 무력화 나선 중국車...해외 공장 늘려 가격 공세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각국의 관세와 통상장벽에 대응해 현지 생산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현지 공장 건설과 부품 공급망 구축을 통해 비용을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 이에 주요국의 보호 조치에도 중국산 전기차의 현지화 확산과 가격 인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래산업 공급망 변화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건설사
5000억 실탄 쏜 현대건설···미국 첫 SMR EPC 수주 승부수
국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투자한다. 미국 최초 SMR EPC 본계약을 올해 추진하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더불어 원전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동차
SUV 대세 속 세단 꺼낸 볼보···ES90로 전동화 투트랙 완성
볼보자동차가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SUV EX90과 더불어 세단 시장까지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주요 시장보다 최대 50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국내에 선보였다. 800V 전기 시스템, 최대 350kW 급속충전 등 첨단 사양을 갖췄으며, 최대 706km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중공업·방산
13% 확보한 한화, 5% 담은 블랙록···KAI 가치 재평가
블랙록과 한화그룹이 올해 들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잇달아 확대하면서 주주 구조가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블랙록은 단순 투자, 한화그룹은 경영 참여 목적이며 시장은 KAI의 글로벌 항공우주 플랫폼 가치와 성장성을 재조명하는 신호로 해석한다. 방산 플랫폼 기업으로서 KAI의 장기 수익 구조와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지배구조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
BMW, M 넘어 알피나 띄운다···럭셔리 라인업 확대
BMW그룹이 약 25년 만에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 'BMW 알피나'를 공식 출범했다. BMW와 롤스로이스 사이 초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그랜드 투어러 철학과 4.4L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 맞춤형 디자인을 앞세웠다. BMW코리아는 2028년 신차 출시와 전국 전시장 오픈을 통해 국내 럭셔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경제일반
김정관 산업장관, 오늘 방미···301조 관세·대미 투자 '분수령'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과 만나 한미 통상 및 전략적 투자 현안을 논의한다. 무역법 301조 관세 부과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는 국내 기업 부담 최소화와 함께 LNG·원전 등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미에서는 조선·반도체·에너지 등 주력 산업의 공급망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