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위약금 면제' KT, 고객 30만명 이탈...'16만명' SKT와 뭐가 달랐나
KT의 위약금 면제 종료를 앞두고 약 30만명의 가입자가 SK텔레콤, LG유플러스, 알뜰폰 등으로 대거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태 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치로, KT의 보상안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통신비 할인 등 핵심 혜택이 부족해 시장 이탈이 가속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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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위약금 면제' KT, 고객 30만명 이탈...'16만명' SKT와 뭐가 달랐나
KT의 위약금 면제 종료를 앞두고 약 30만명의 가입자가 SK텔레콤, LG유플러스, 알뜰폰 등으로 대거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태 때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치로, KT의 보상안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통신비 할인 등 핵심 혜택이 부족해 시장 이탈이 가속화됐다.
금융일반
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5년간 150조원...선구안 갖고 최선 다할 것"
산업은행이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추진 현황을 밝혔다. 올해 30조원 이상 신속 집행과 민간 참여 유도를 위한 자체 프로그램 조성이 핵심이다. 전문 인력 배치와 외부 전문가 영입,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사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호남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 보게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공공기관, 책임이 모이는 자리···변화 주도해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이 단순 정책 전달을 넘어서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중심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기관의 정책 집행력, 협업 시너지, 취약계층 지원 및 중복 기능 조정 등이 주요 점검 대상임을 밝혔다.
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 수익성 중심 방향 전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오프라인 매장 고정비와 자산 비효율, 낮은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직 개편과 중장기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박남영 부문장 선임 이후, 해외 사업 확대와 자체 브랜드 강화, 글로벌 브랜드 도입 등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며 온라인 플랫폼 및 효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차
베일 벗은 르노코리아 '필랑트'···"한국 기준 맞춰, 완성도 향상"
르노그룹이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다시 한번 나선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한층 진화된 상품성을 갖춰 경쟁력을 높였다. 전작인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미디어 행사를 열고, 신차 '필랑트(FILANTE)'를 공개했다. 이날 파볼리스 캄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4700선 근접···코스닥은 소폭 하락
13일 코스피가 기관의 7883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47%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도 0.09% 하락, 948.98로 장을 마쳤다.
금융일반
박상진 산은 회장 "KDB생명 체질 개선 중···명륜당 사태 재발 방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KDB생명의 재무구조 개선과 명륜당 부당대출 같은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내규 개정을 밝혔다. 산업은행은 2026년까지 대출 전액 상환과 함께 업종 제한을 확대하며 체질 개선과 KDB생명 재매각을 위한 자본 보강을 추진 중이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CMNP 매각···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매각했다. 2017년 인수 이후 애플리케이션(앱)과 전화 대리운전 사업이 안착하자 자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말 100% 자회사 CMNP를 택시 앱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에 매각했다. 총 매각가는 120억원으로,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CMNP 지분 37만2923주 전량을 주당 3만2180원에 넘기는 조건이다
전기·전자
[현장에서]반성문에서 자신감으로···1년 만에 표정바뀐 삼성전자 DS
삼성전자 DS부문이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으로 침체에서 벗어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에 내줬던 글로벌 D램 1위 자리도 1년 만에 되찾으며, 엔비디아 등과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실적과 시장점유율 모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