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트 LNG'···K-조선, '원자력 선박' 닻
한국 조선업의 주력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용융염원자로(MSR) 등 원자력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자동차운반선과 LNG선, 해상 원전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념설계 인증을 획득하며 무탄소 추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제 해운업계의 탄소 규제 강화와 맞물려 포스트 LNG 시대의 신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한편 상용화까지는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허가 등 과제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