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매물 적체·거래 감소···강남 심장부까지 가격 조정 시그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거래는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집주인들의 매도 호가와 실제 체결가 사이 격차가 확대되면서 일부 단지에서는 급매 거래가 기존 시세를 끌어내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까지 서울 아파트 시장이 강남권을 포함한 조정 구간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1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6715건으로 두 달 전(5만724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