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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美 누버거와 협력 확대 논의···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추진

보도자료

한국투자증권, 美 누버거와 협력 확대 논의···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추진

한국투자증권이 미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버거와 해외 성장기업 투자상품의 국내 공급 확대를 모색했다. 지난 9월 뉴욕에서 양사 경영진이 첫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서울에서 후속 회의를 통해 글로벌 투자상품 개발 및 국내 펀드 출시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사는 누버거의 기업 분석 역량을 활용하여 항공우주 및 아시아 반도체 산업 등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찬우·구수진 남매가 나눠 쥔 대방家...지배력은 아직 구교운 회장 소유

건설사

[건설사 후계 시계④]구찬우·구수진 남매가 나눠 쥔 대방家...지배력은 아직 구교운 회장 소유

대방그룹의 경영 승계가 구교운 회장에서 자녀인 구찬우와 구수진에게 이어졌다. 구찬우는 대방건설을, 구수진은 대방산업개발을 이끌며 그룹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남매와 그 배우자들이 서로의 회사에 대한 지분을 소유하는 교차 지배구조가 특징이다. 일부 3세가 신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경영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이에 따른 지배구조의 큰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4조원에서 3619억원으로···은행권, 홍콩 ELS 과징금 대폭 깎였다

금융일반

4조원에서 3619억원으로···은행권, 홍콩 ELS 과징금 대폭 깎였다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은행과 증권사에 총 3746억원 규모의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했다. 당초 금융감독원이 제시했던 과징금보다는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7개(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우리·Sh수협) 은행에 과징금 3619억6000만원과 과태료 17억7800만원을 부과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은행별 과

보험사 계리가정 관리 강화···금감원에 매년 보고서 제출해야

보험

보험사 계리가정 관리 강화···금감원에 매년 보고서 제출해야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험사는 매년 계리가정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하고, 연중 변경 시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경영실태평가에 듀레이션 갭을 새로 반영해 금리위험 관리도 강화된다. GA 판매위탁 위험 평가 항목도 신설되어 보험사의 책임이 확대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7년부터 적용된다.

타타대우 트럭도 수소로 질주···대형트럭 친환경 전환 속도

자동차

타타대우 트럭도 수소로 질주···대형트럭 친환경 전환 속도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수소엔진을 탑재한 '맥쎈' 대형 트럭을 선보이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서 첫선을 보인 맥쎈은 기존 디젤 내연기관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수소를 연료로 사용,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다. 이 트럭에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고압 수소저장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추후 대형 카고와 특장 차량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배터리 제조사 누락 벤츠코리아···차주 1인당 400만원 배상 조정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누락 벤츠코리아···차주 1인당 400만원 배상 조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EQE 및 EQS 차종을 구매한 차주 142명에게 1인당 400만원씩 총 5억6800만원을 배상하도록 조정했다. 벤츠코리아가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된 사실을 누락하고 CATL 배터리만 안내한 점이 문제가 됐다. 이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여 차량 가치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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