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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까지 빠졌다···삼성·닉스 낙폭 확대에 개미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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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12%까지 빠졌다···삼성·닉스 낙폭 확대에 개미들 '멘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미국의 강한 물가 지표 발표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 속에 두 자릿수로 급락했다. 15일 오후, 외국인 매도세가 심화되며 두 기업의 주가는 각각 11.21%, 12.19% 하락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AI 산업의 높은 조달금리가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경계감도 커졌다.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하여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한화손보, 여성보험 3년 만에 9836억···1조원 돌파 초읽기

보험

한화손보, 여성보험 3년 만에 9836억···1조원 돌파 초읽기

한화손해보험의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이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상품은 3년 만에 누적 원수보험료 9836억원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냈다. 임신, 출산 관련 보장을 시작으로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최근 모바일 서비스인 PLUS CLOVR를 출시하여 여성 고객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기관 맞춤' 캔톤 네트워크···월가가 찾는 프라이버시 체인

블록체인

[알트줌인]'기관 맞춤' 캔톤 네트워크···월가가 찾는 프라이버시 체인

캔톤네트워크는 전통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비자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의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금융사들도 캔톤과의 협업과 투자를 통해 기술과 유통 채널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캔톤은 선택적 정보 공유 방식을 통해 기관 간 거래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자산·담보·결제 서비스 연결을 통해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인도 신사업에 4조원 투자"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인도 신사업에 4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 투자할 155억달러(약 20조8000억원) 가운데 60%인 약 12조4800억원을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한다.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신사업에도 약 4조1600억원을 배정해 인도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공장 준공식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을 포함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는 부분, 벤처 투자나 스타트업 관련된 것이 (전체 투자의)

로이터 "美 공장 건설 조건으로 中 다롄에 장비 반입 허가"···SK하이닉스의 두 수?

글로벌경제

로이터 "美 공장 건설 조건으로 中 다롄에 장비 반입 허가"···SK하이닉스의 두 수?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신규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중국 다롄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추가 반입하기 위한 허가를 미 정부에 요청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롄 공장의 장비 반입은 미국 신규 공장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했다.

도시바 메모리부터 SK 지분 인수까지...마이클 델과 최태원의 전략적 우정

전기·전자

도시바 메모리부터 SK 지분 인수까지...마이클 델과 최태원의 전략적 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창업자와의 관계가 SK㈜ 주식 지분 매각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도시바 메모리 사업 인수전에서 접점을 형성한 두 인물의 협력은 반도체 사업과 AI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 회장은 SK㈜ 보통주 97만2493주를 델 가문의 투자기구 DFO 퍼블릭 인베스트먼츠에 544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양측의 오랜 사업적 신뢰가 AI 시대에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한화오션, 고망간강 LNG 화물창 적용 추진

중공업·방산

포스코·한화오션, 고망간강 LNG 화물창 적용 추진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을 대형 LNG운반선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MOU를 체결했다. 고망간강은 극저온 환경에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며, 원재료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실증선을 통해 안전성과 운용 효율 등을 검증, LNG 화물창에서의 국산 소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LNG 시장 내 국산 소재 활용 증가와 친환경 선박 소재 시장에서의 포스코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도담보융자 추가 인하 움직임···증권가 확산 여부 주목

증권·자산운용사

매도담보융자 추가 인하 움직임···증권가 확산 여부 주목

미래에셋증권이 3개월여 만에 매도담보융자 금리를 또다시 낮추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30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2%포인트 인하한 반면, 초과분은 0.5%포인트 낮췄다. 금융당국의 고금리 개선 요구로 여러 증권사가 앞서 금리를 내렸으나, 추가 인하는 신중한 입장이다. T+1 결제주기 단축 또한 대출 수요 감소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확산되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2년 연기 법안 추진

블록체인

확산되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2년 연기 법안 추진

박민규 의원이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국제적인 거래정보 교환 후 2년 뒤 과세가 시작되도록 조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세 인프라 구축 부족으로 인해 국내 거래소에 과세가 집중되는 문제를 염두에 둔 제안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한 제도적 체계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中 반도체 추격에 AI 투자 우려까지···삼전·닉스 반등 '빨간불'

투자전략

[stock&톡]中 반도체 추격에 AI 투자 우려까지···삼전·닉스 반등 '빨간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중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면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추격에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일찍 꺾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여부와 외국인 매도세 진정을 주가 반등의 관건으로 꼽았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대비 9.48% 하락한 21만원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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