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인제스피디움서 3차 공식테스트···'서한GP·한국타이어' 가장 빨랐다
현대자동차·기아, GM과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둔 서한산업의 모터스포츠팀 '서한GP'와 한국타이어 계열사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이 가장 빨랐다. 서한GP 장현진은 이번 테스트의 네 번째 세션에서 참가한 선수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3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3차 공식테스트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했다. 이날 공식테스트에는 총 9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