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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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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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새 CFO에 송종근 부사장 발탁

은행

JB금융 새 CFO에 송종근 부사장 발탁

JB금융지주가 송종근 부사장을 새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1965년생인 송종근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한국은행으로 금융권과 연을 맺은 그는 1991년부터 2017년까지 하나은행 경영관리부장, 뉴욕지점장을 거쳐 하나카드 경영전략본장을 역임했다. 이후 STX엔진 사장, 무궁화 신탁 경영전략부문 대표로 재직했다

얼라인, SBS 지분 일부 보유···"주주행동 계획 없어"

증권일반

얼라인, SBS 지분 일부 보유···"주주행동 계획 없어"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SBS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가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SBS에 일부 지분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SBS는 얼라인파트너스의 지분 보유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SBS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50원(8.77%) 오른 4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보유 지분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공시 의무가 없는 5% 미만으로 추정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

DGB·JB금융서 '247억'···배당 확대에 웃는 최윤 OK금융 회장

저축은행

DGB·JB금융서 '247억'···배당 확대에 웃는 최윤 OK금융 회장

DGB·JB금융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을 강화하면서 OK저축은행이 최대 240억까지 투자이익을 챙기게 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역시 힘든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당수익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JB금융은 배당금을 각각 650원, 715원으로 결의했다. 전년보다 20원, 116원 늘렸다. 배당성향을 보면 DGB금융은 27.1%로, 2021년 22.8%보다 4.3%포인트 확대됐다. 이와 함께 자본비

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6010억원···전년比 18.6%↑

은행

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6010억원···전년比 18.6%↑

JB금융지주가 지난해 6010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6% 늘어난 수치다. 당초 제시한 가이던스(전망치)를 15%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3.9%, ROA(총자산순이익률) 1.05% 등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JB금융 신임 부회장에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은행

JB금융 신임 부회장에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이 JB금융그룹 부회장에 낙점됐다. 3일 JB금융지주는 송종욱 전 행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송종욱 신임 부회장은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한 뒤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 수도권영업 부행장, 영업총괄 부행장을 맡아봤으며 2017년부터 작년까지 행장을 지냈다. 특히 송 부회장은 광주은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금융 미래전략부장 발탁

은행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금융 미래전략부장 발탁

이진영 JB금융지주 미래전략부장이 전북은행 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을 이끈다. 21일 JB금융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진영 지주 미래전략부장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선임(임기 2년)했다고 밝혔다. 이는 백종일 현 행장이 내년 1월부터 전북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데 따른 조치다. 이진영 신임 은행장은 원광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7년 전북은행 입행 후 프놈펜상업은행, 지주 등을 두루

JB인베스트먼트 새 대표이사에 '벤처캐피탈 전문가' 이구욱

은행

JB인베스트먼트 새 대표이사에 '벤처캐피탈 전문가' 이구욱

이구욱 포스코기술투자 그룹장이 JB인베스트먼트를 이끈다. 1일 JB금융지주는 J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에 이구욱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이구욱 신임 대표는 포항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삼성SDS,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거쳐 포스코기술투자에서 그룹장을 역임하는 등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에 해박한 현장경험을 지닌

전북은행장 백종일, 광주은행장은?···새판짜는 김기홍 JB금융 회장

은행

전북은행장 백종일, 광주은행장은?···새판짜는 김기홍 JB금융 회장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전북·광주은행장을 새롭게 선임하는 대대적인 경영진 인사에 착수했다. 주력 계열사 CEO를 동시에 교체하는 것은 이례적인데, '2기 체제'를 구상하는 김 회장이 측근을 앞세워 새 판을 짜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 추천위원회는 최근 은행을 포함한 계열사 대표 인선 논의에 착수했다. 전날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장을 전북은행장에 내정한 데

JB금융, 3Q 누적 순익 4871억···"리스크 관리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은행

JB금융, 3Q 누적 순익 4871억···"리스크 관리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JB금융지주가 올 3분기까지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만 순이익 1670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5.2%, ROA(총자산순이익률) 1.14% 등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도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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