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NW리포트]최태원이 쏘아올린 '메모리 5년 부족說'···"누구나 동감할 것"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특히 D램과 HBM 등 메모리 시장의 공급난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CAPEX 확대에 나섰으나 수급 불균형은 2027년 이후에나 완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AI 수요 증가로 2030년까지 2배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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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NW리포트]최태원이 쏘아올린 '메모리 5년 부족說'···"누구나 동감할 것"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특히 D램과 HBM 등 메모리 시장의 공급난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CAPEX 확대에 나섰으나 수급 불균형은 2027년 이후에나 완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AI 수요 증가로 2030년까지 2배 성장이 기대된다.
재계
총수 연봉 200억 시대... 보상 체계 '성과 중심' 급변
2025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연봉이 성과급, 계열사 겸직, 주식보상(RSU) 확대 등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이 248억여원으로 최고 연봉을 기록했으며, 퇴직금 포함 시 풍산 류진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일부 총수는 급여가 감소했다.
산업일반
UAE 긴급 공급도 한계···'석유 없는 4월' 공포
정부가 UAE에서 긴급 원유 2400만배럴을 도입하기로 했으나, 이는 국내 하루 소비량 기준 8~9일치에 불과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4월 이후 정유업계가 심각한 수급 공백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고 대체 원유 도입에도 한계가 있어 공급난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자동차
1156마력 괴물 전기차 앞세운 포르쉐···올해 신차 10종 쏟아낸다
포르쉐코리아가 2024년 전기차 전환 가속화와 맞춤형 고객서비스 확장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연내 10종 이상의 신차를 공개하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한다. 온라인 플랫폼 개선과 한정판 모델 출시 등 질적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게임
펄어비스 '붉은사막' 데뷔 D-1···관전 포인트는 '스케일·전투'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출시를 하루 앞두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사실적 그래픽과 광활한 월드, 전투 시스템 등 기술적 완성도는 인정받으나, 메타크리틱 78점으로 시장 기대치는 다소 밑돌았다. 붉은사막의 흥행이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린 펄어비스의 중장기 성장에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중동 긴장 속에도 강세...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앞서는 이유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3월 초 이후 달러 대비 18%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3% 상승에 그쳤다. ETH/BTC 비율도 상승하여 3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0.0293에서 0.0315로 7.6% 올랐는데, 이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단순히 함께 상승하는 것이 아니
인터넷·플랫폼
엔비디아 독주 속 'AMD 카드'···네이버·업스테이지의 계산된 실험
네이버와 업스테이지 등 우리 기업이 취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머리를 맞대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AI 모델 운영에 필수지만 엔비디아에 집중됐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공급 안정성과 비용 부담 완화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방한에서 수 CEO는 지난 18일 네이버에 이어 이날 스타트업 업
제약·바이오
"진짜 문제는 지속성"···'메디컬 코리아'서 나온 K-의료 확장 해법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는 AI 기반 의료 플랫폼을 통한 외국인 환자 진료의 연속성, 책임, 사후관리 체계 마련이 강조됐다. 기술 진보와 함께 보험·리스크 관리, 디지털 브랜딩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국 의료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변화가 논의됐다.
제약·바이오
'시밀러 강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조기 동맹으로 개발 '속도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 산도즈와 전임상 단계부터 바이오시밀러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존 상업화 이후 협력을 개발 초기로 앞당겨 시장 선점을 노린다. 산도즈는 글로벌 판권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생산을 맡으며, 규제 완화와 특허 만료에 발맞춰 퍼스트 무버 전략을 강화했다.
일반
나스닥, 이제 '토큰'으로 산다···투자 판 바뀌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나스닥의 토큰화된 주식 거래 허용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 조치로 블록체인 기반으로 동일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되며, 결제 과정에서 디지털 지갑 등이 도입된다. 시장 구조는 유지하되 절차는 선택적으로 적용되며, 규제 명확성 논의와 함께 자본시장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