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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AI 이사회에 오승필 전 KT CTO 합류···AI 사업 독립 속도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이끌 신규 법인 카카오AI 이사회에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합류한다. KT에서 CTO를 맡았던 기술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영입하면서 카카오AI가 출범 초기부터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27년 1월1일을 분할기일로 카카오AI를 신설한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부문을 떼어내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