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현대제철, 3분기 실적 온도차···4분기엔 반전 기대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포스코는 철강재 가격 인상과 인프라 사업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812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현대제철은 건설 경기 침체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다. 두 회사의 실적 차이는 주력 제품과 수요처 차이에서 비롯되며, 4분기에는 포스코의 고로 개보수, 철강재 가격 인상 효력, 그리고 건설 경기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