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D현대, '최대 수주' 목표치 올린 자신감···새해부터 '잭팟'
HD현대는 2024년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늘어난 233억1000만달러로 상향 설정했다.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 특수선과 MRO 사업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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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HD현대, '최대 수주' 목표치 올린 자신감···새해부터 '잭팟'
HD현대는 2024년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늘어난 233억1000만달러로 상향 설정했다.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 특수선과 MRO 사업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산업일반
이 대통령 3박 4일간 방중...'관계복원·경제협력' 모두 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비즈니스 포럼 등에서 경제 협력 강화를 모색해 32건의 MOU 체결이 추진됐다. 이번 방중은 '실용외교'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며, 외신은 양국의 호혜적 협력과 외교 노선 변화에 주목했다.
종목
[특징주]계양전기, 로봇 부품 공급 계약 부각에 25% 급등
계양전기가 현대트랜시스와의 로봇 부품 장기 공급 계약이 부각되며 주가가 25% 이상 급등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과 CES 발표가 투자자 관심을 자극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다. 계양전기는 사업 영역을 로봇 부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인도 산업부 대표단, HD현대重 울산 조선소 현장 시찰
HD현대는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인도 정부 대표단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첨단 생산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조선업 및 해운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고, 타밀나두가 인도의 조선 클러스터 핵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채널
'재가동 멈춘 티몬'···쿠팡 유출 반사이익도 놓쳤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커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었으나, 오아시스가 인수한 티몬은 결제대행사와 카드사 협의 난항으로 영업 재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티몬은 쿠팡을 떠난 소비자 수요를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이익 역시 11번가·네이버쇼핑 등 경쟁업체에 넘어갔다.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지난해 수주 2조 수주고 달성
태영건설이 지난해 신규 수주 2조원을 달성하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황 속에서도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부동산 PF 부실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공공수주에 집중, 지난해 수주잔고 4조원을 기록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하며 부채비율을 720%에서 654%까지 낮췄다. 2025년 워크아웃 졸업과 부채비율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신입 크루와 첫 소통···'AI 인재' 성장 당부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의 첫 만남에서 AI 시대에 맞는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AI를 동료로 삼는 능동적 활용, 언러닝을 통한 자기 발전, 문제 재정의 역량 등을 당부했다. 카카오는 모든 신입에게 통합 온보딩을 진행하며 맞춤 지원을 예고했다.
은행
"가계대출 막히니 기업대출?"...'우량 차주' 모시기 나서는 은행권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기업 등 우량 차주 중심의 기업대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 공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등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연체율, 위험가중치 등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한 영업 전략을 유지하며, 실질적으로 혁신 중소기업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유가증권 보유액 '눈덩이'···규제 완화 연장에 투자 지속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유가증권 투자 한도 완화 조치와 대출 영업 위축에 따라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으로 유가증권 보유를 확대했다.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일부는 자기자본 대비 유가증권 보유비율이 100%를 초과하며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도 완화는 2025년 6월까지 연장되었으며, 대출 규제와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등 다양한 금융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한 컷
[한 컷]KAIST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 CES 2026 공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내 유레카파크에서 관람객이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