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고려아연에 배당 확대 요구하더니···영풍 '주당 5원' 배당 "주주 거지취급" 논란
영풍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5원 지급을 결정하자, 주식토론방에서 주주환원 미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풍이 고려아연에 배당 확대를 요구해온 점을 들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YPC 계열사와 장형진 일가가 수령할 배당액과의 격차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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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고려아연에 배당 확대 요구하더니···영풍 '주당 5원' 배당 "주주 거지취급" 논란
영풍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5원 지급을 결정하자, 주식토론방에서 주주환원 미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풍이 고려아연에 배당 확대를 요구해온 점을 들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YPC 계열사와 장형진 일가가 수령할 배당액과의 격차도 논란이 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최인호 HUG 사장 "임대리츠 강화해 정부 주택 공급 뒷받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을 강화해 정부 주택공급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올해 수도권에 6,000가구 신규 착공을 계획 중이며, 현실화된 공사비·토지비와 민간 투자 유치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임대 종료 후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사업 다변화와 제도 개선 추진도 약속했다.
재계
73억 받은 '가장 비싼 삼성맨'···노태문 사장 월급의 '2배'
삼성전자 연봉 1위는 반도체 임원도, 대표이사도 아닌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이원진 사장이었다. 지난해 이 사장은 73억여원의 보수를 수령하며 임원 중 최상위에 올랐다. 기본급이 높은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 구조와 서비스·플랫폼 경쟁력 강화가 반영된 결과다.
재계
ISS·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제안 '5인안'에 찬성 의견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수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벌이고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5명 선임안에 찬성한 가운데,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민연금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했다. 한 석 차이로 이사회 주도권이 바뀔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항공·해운
하늘길 언제 열리나···K-항공, 티켓값 가격 줄인상 '예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하늘길이 막히면서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직항 노선 결항 및 운영비 증가 압박을 받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유류할증료와 항공권 가격이 인상돼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항공권 가격 급등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조성물 美특허 등록···분쟁 국면 '방어력' 확대
알테오젠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와 키트루다SC(펨브롤리주맙 결합)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이 특허로 키트루다 큐렉스는 2043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며, 특허분쟁에도 IP 방어력을 확고히 했다. ALT-B4는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성과와 함께, 사업적 마일스톤 수익과 추가 로열티 기대도 높이고 있다.
블록체인
미국, 암호화폐 규제 '원팀' 선언··· SEC·CFTC 손잡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협력을 공식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규제 정의 통합, 감독 조율, 데이터 공유를 통해 관할권 충돌과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시장 명확성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일반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어, 3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전략적 투자가 본격화된다.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과 함께 1500억달러는 조선산업에, 나머지는 경제협력 및 국가안보 분야에 투입되며, 정부 출자와 국회 동의 절차도 명확히 규정했다.
제약·바이오
[ESG나우]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존 림 'ESG 드라이브'에 삼성바이오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고,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 국제 검증을 완료했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분야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아 공급망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였으며, 글로벌 제약사 고객사들의 조달 기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韓석화 '공급차질 도미노'···한화솔루션도 '불가항력' 언급
최근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 통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솔루션도 해당 조치를 선언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10일 고객사에 폴리올레핀 계열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 가능성을 공지했다. 한화솔루션은 서한에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문 물량 전량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불가항력'에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