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위원장만 1000만원?"···삼성 노조 탈퇴 러시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갈등으로 충돌 중인 가운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으로 노조 협상이 진행되면서 스마트폰·TV·가전 등을 이끄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내부의 불만도 점차 커지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하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를 둘러싼 직책수당·회계 투명성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DX부문 조합원들의 대규모 탈퇴 움직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