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19℃

  • 인천 19℃

  • 백령 15℃

  • 춘천 19℃

  • 강릉 26℃

  • 청주 20℃

  • 수원 18℃

  • 안동 20℃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0℃

  • 전주 20℃

  • 광주 20℃

  • 목포 20℃

  • 여수 19℃

  • 대구 21℃

  • 울산 23℃

  • 창원 21℃

  • 부산 22℃

  • 제주 20℃

���������CEO 검색결과

[총 243건 검색]

상세검색

조주완 LG전자 CEO,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친환경

조주완 LG전자 CEO,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9일 LG전자 페이스북에는 조주완 사장이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제로챌린지에 동참한 이미지가 게재됐다. LG전자는 "스마트 라이프솔루션 기업으로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해 좋은 삶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자원순환 ▲친환경기술 개발 등 지구와 환경을 위한 노력과

불황에 임기 못 채우는 건설사 CEO들

부동산일반

불황에 임기 못 채우는 건설사 CEO들

건설사 CEO들이 대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짐을 싸고 있다. 업계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건설사들이 각 사 사정에 맞는 새로운 선장을 영입해 왔기 때문이다. 우선 DL이앤씨 마창민 대표는 연임이 결정된 지 채 일 주일여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 대표는 지난달 29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된 지 일주일여 만이다. 수년째 반복된 실적 하락과 신사업 성과 부진 등으로 연임이 어

LG이노텍 문혁수 "5년 내 전장매출 2배 이상 확대"(종합)

전기·전자

LG이노텍 문혁수 "5년 내 전장매출 2배 이상 확대"(종합)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대표이사에 취임한 문혁수 LG이노텍 CEO(최고경영자)가 "5년 내 전장사업 매출을 현재보다 2배 이상 키우겠다"고 밝혔다. 문혁수 대표는 21일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회사는 고객과 중장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성장해 왔다"며 "기판과 전장,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에 많은 준비를 해왔고 또 고객과 협력해 사업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시장에서 쌓아온 경혐을 확장해 반도체, 자동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기판·전장부품도 세계 1위로 도약"

전기·전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기판·전장부품도 세계 1위로 도약"

지난해 연말 인사로 LG이노텍 CEO로 선임된 문혁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제48회 정기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공식 선임됐다. 문 대표는 카메라 모듈 사업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기판, 전장까지 확장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문혁수 대표는 "전장부품사업과 광학솔루션사업간 기술 융복합 시너지를 통해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 분야를

업계 위기 속 새 수장 온 GS‧포스코‧SK···가는 방향은 제각각

건설사

[건설 리더십 시험대②]업계 위기 속 새 수장 온 GS‧포스코‧SK···가는 방향은 제각각

건설업계는 최근 유래 없는 원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를 이끄는 수장(CEO)들에게도 다양한 숙제가 주어진 상황이다. 연임에 성공한 CEO들은 탄탄한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실적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임 CEO들은 재무구조개편과 신사업 발굴 등 체질개선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는 새 수장에게 운전대를 맡기게 됐다. GS건설은 오너 4세인 허윤홍 사장이 전면에 나서는

업황 악화에도 지휘봉 이어가는 삼성‧현대‧DL‧롯데

건설사

[건설 리더십 시험대①]업황 악화에도 지휘봉 이어가는 삼성‧현대‧DL‧롯데

건설업계는 최근 유래 없는 원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를 이끄는 수장(CEO)들에게도 다양한 숙제가 주어진 상황이다. 연임에 성공한 CEO들은 탄탄한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실적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임 CEO들은 재무구조개편과 신사업 발굴 등 체질개선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선두그룹인 시공능력평가 10위 내에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이 기존 CEO에게 그대

자산운용사 CEO도 물갈이···ETF 시장선점 치열해진다

증권·자산운용사

자산운용사 CEO도 물갈이···ETF 시장선점 치열해진다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가운데, 자산운용사도 잇달아 수장들의 물갈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부터 이달까지 KB·신영·우리·DB자산운용 등 4곳의 수장이 교체됐다. 운용업계는 대체투자부문의 리스크 관리를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등의 시장 성장세에 따라 맞춤형 전문가를 앞세우고있다. 지난해 말 KB자산운용은 김영

조주완 LG전자 사장 "메타와 만든 XR 기기, 내년 출시"(종합)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메타와 만든 XR 기기, 내년 출시"(종합)

전날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가 LG전자 경영진과 전격 회동했다. 조주완 LG전자 CEO는 저커버그 CEO와 직접 만나 메타의 기기를 직접 시연해보는 등 XR(확장현실) 및 AI(인공지능) 관련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모바일 기기의 부재로 고민이 깊은 LG전자는 XR을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한 상태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부문 내에는 XR 관련 부서를 신설하기까지 했다. 업계에선 메타

박수치는 가상자산사업자 CEO

한 컷

[한 컷]박수치는 가상자산사업자 CEO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허리 숙여 인사하는 가운데 (오른쪽 부터)조영중 스트리미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이사, 강준우 플랫타이엑스 대표이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