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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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사
'화공'에서 '청정에너지'로···삼성E&A 체질 전환 가속도
삼성E&A가 전통 화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탄소 포집, LNG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항공·해운
HD현대, '최대 수주' 목표치 올린 자신감···새해부터 '잭팟'
HD현대는 2024년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늘어난 233억1000만달러로 상향 설정했다.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 특수선과 MRO 사업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액 93.5% 달성···초과 기대감↑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의 93.5%를 달성했다. 상선 수주 급증과 연말 추가 발주 가능성으로 목표 초과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선, LNG 운반선 수주가 활발하며, 미국·유럽 중심의 친환경 연료 수요 증가로 내년에도 LNG선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중공업·방산
'마스가' 침묵하던 삼성중공업···美 군수지원함 진출 '반전'
삼성중공업이 미국 '마스가'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해군 군수지원함과 LNG 벙커링선 사업 등으로 미국 조선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쟁사와 달리 조용한 행보를 보였으나, 특화된 틈새시장 공략과 현지 조선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업계 재평가 움직임이 감지된다.
에너지·화학
LNG·팜유 '투트랙' 전략···포스코인터, 그룹 내 존재감 커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 및 팜유 사업에서 밸류체인을 본격 확장하며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LNG 전문법인 설립과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 정제공장 가동 등 수직계열화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성 확보와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일반
LPG·LNG 내년에도 할당관세···설탕 물량 20%↑
정부는 내년에도 LNG와 LPG, 식품원료에 할당관세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설탕은 연간 수입물량이 20% 확대되며, 철강과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산업 지원 품목도 관세 혜택을 받는다. 일부 농수산물과 신소재에는 긴급 또는 조정관세가 적용된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기업과 5800억 규모 LNG 해상운송 계약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종합상사와 9600억원 규모의 LNG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17만4000㎥급 신조 운반선을 투입해 2029년부터 약 15년간 미국산 LNG를 전 세계로 운송할 예정이다. 첨단 초저온 저장 기술과 선대 확장으로 에너지 해운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항공·해운
IMM컨소, 11년 보유 현대LNG해운 인도네시아에 넘긴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보유한 현대LNG해운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 계열사 프런티어리소스에 3조8000억원에 매각됐다. 현대LNG해운은 국내 최대 액화가스 운송선사로, 원매자와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가 예고된다. 업계에서는 국가 자산의 해외 유출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투자전략
전세계 선박 발주 급감 속 한국 '나홀로 호황'··· 조선주, 내년 실적 반영이 분기점
글로벌 선박 발주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조선업은 LNG선과 특수선 수주를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업황 개선에도 불구, 주가는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년부터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