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호르무즈 봉쇄·탱커 부족' 조선주 강세···증권가 "유조선 발주 사이클 재개"
중동 지역 전쟁 위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자 조선주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VLCC 등 탱커 수요 확대와 그림자 선대 퇴출로 인한 시장 재편이 전망되며, 국내 조선사들은 견고한 수주잔고와 높은 점유율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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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호르무즈 봉쇄·탱커 부족' 조선주 강세···증권가 "유조선 발주 사이클 재개"
중동 지역 전쟁 위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자 조선주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VLCC 등 탱커 수요 확대와 그림자 선대 퇴출로 인한 시장 재편이 전망되며, 국내 조선사들은 견고한 수주잔고와 높은 점유율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이노, 3.3조 베트남 LNG 발전사업 따냈다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인 PV Power와 베트남 기업인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
중공업·방산
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매출 5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호황의 중심에는 수익성이 높은 LNG 운반선이 있었으며, 모잠비크와 북미 등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면서 올해도 연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가 3~4년치 확보돼 단기 부진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신조선가 하락과 수주량 감소에 대한 장기적 우려도 존재한다.
종목
수주잔고 두둑한 조선주···상승 랠리 기대감 커졌다
국내 조선 3사가 저가 수주 물량 해소 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실적이 급등해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2028년 슬롯 대부분이 매진되며 선가 인상과 선주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LNG 운반선·방위산업 등 신사업 확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6兆 벌어들인 조선 3사···'진짜는 지금부터'
국내 조선 3사가 2023년 합산 영업이익 6조원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호황기로 진입했다. 고선가 수주와 체질 개선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고, LNG선 등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 중이다. 각사는 이미 2~3년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미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항공·해운
5년만에 돌아온 모잠비크 프로젝트···국내 조선사 수주 기대 급등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이 과거 체결한 17척 LOI의 본계약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신조선가가 25% 오른 상황에서 계약 규모 확대도 점쳐진다. 공급 부족과 중국 저가 수주 공세로 글로벌 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오션, 특수선 중장기 성장 확보···목표가 17만원 상향
한화오션의 2023년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증권사들은 LNG선 수주 확대와 특수선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해양플랜트 수주, 환율·인건비 부담, 투자 확대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LNG선, 중국 8% 저가에도 한국이 유리한 세가지 이유···'납기·금융·신뢰'
중국 조선소가 LNG선을 한국 대비 약 8% 저렴하게 제시하며 수주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 조선업계는 품질, 납기, 금융조건 등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선주들은 초기 가격보다 인도 지연 리스크, 자금조달 등 총소유비용(TCO)에 더욱 주목하며, 이에 따라 한국 조선사의 우위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사상 최대 실적···3년 연속 영업익 '1조 클럽'(종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식량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얀마·호주 가스전 증산, 팜 기업 인수와 팜유 강세 등이 주요 배경이며, 앞으로 LNG 인프라 확대 및 북미 시장 진입 등 글로벌 사업 다각화와 미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