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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중공업·방산

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매출 5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호황의 중심에는 수익성이 높은 LNG 운반선이 있었으며, 모잠비크와 북미 등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면서 올해도 연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가 3~4년치 확보돼 단기 부진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신조선가 하락과 수주량 감소에 대한 장기적 우려도 존재한다.

5년만에 돌아온 모잠비크 프로젝트···국내 조선사 수주 기대 급등

항공·해운

5년만에 돌아온 모잠비크 프로젝트···국내 조선사 수주 기대 급등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이 과거 체결한 17척 LOI의 본계약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신조선가가 25% 오른 상황에서 계약 규모 확대도 점쳐진다. 공급 부족과 중국 저가 수주 공세로 글로벌 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LNG선, 중국 8% 저가에도 한국이 유리한 세가지 이유···'납기·금융·신뢰'

중공업·방산

LNG선, 중국 8% 저가에도 한국이 유리한 세가지 이유···'납기·금융·신뢰'

중국 조선소가 LNG선을 한국 대비 약 8% 저렴하게 제시하며 수주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 조선업계는 품질, 납기, 금융조건 등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선주들은 초기 가격보다 인도 지연 리스크, 자금조달 등 총소유비용(TCO)에 더욱 주목하며, 이에 따라 한국 조선사의 우위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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