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중동발 정제마진 훈풍···정유 4사, 비정유서 희비 갈렸다
중동발 공급 차질과 정제마진 강세로 국내 정유 4사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SK에너지, 에쓰오일 등은 정유 부문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윤활기유 수익성도 개선되었다. 반면 석유화학은 공급과잉으로 부진을 겪었다. 4분기에도 주요 변수로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 상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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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중동발 정제마진 훈풍···정유 4사, 비정유서 희비 갈렸다
중동발 공급 차질과 정제마진 강세로 국내 정유 4사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SK에너지, 에쓰오일 등은 정유 부문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윤활기유 수익성도 개선되었다. 반면 석유화학은 공급과잉으로 부진을 겪었다. 4분기에도 주요 변수로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 상황이 예상된다.
에너지·화학
GS, 3분기 영업익 1.27조···정제마진·윤활유 호조에 46%↑
G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조2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4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7조2706억원으로 11.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804억원으로 66.9% 상승했다. 정제마진과 윤활유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으나, 석유화학 부문은 적자를 이어갔다. GS는 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 변동성과 원유 운임 상승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GS리테일, 슈퍼마켓·홈쇼핑 실적 급증···주가 재평가 기대
GS리테일이 3분기 슈퍼마켓과 홈쇼핑 부문의 실적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조3143억원, 영업이익은 18.9% 늘어난 1321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부문은 일회성 비용으로 8.1% 감소했으나, 슈퍼마켓과 홈쇼핑은 각각 159.8%, 108.6%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비편의점 사업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가맹점 확대와 퀵커머스 사업을 통해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채널
GS리테일, 분기 영업익 신기록···슈퍼·홈쇼핑 견인 주도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매출 3조3143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편의점 GS25의 매출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소비쿠폰 효과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하며 두 배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홈쇼핑 GS샵은 뷰티·패션 부문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건설사
GS건설도 해킹 당했다···아파트 입주민 정보 유출
GS건설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해킹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 비밀번호, RF카드번호 등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 GS건설은 현재 피해 단지를 특정하고 유출된 정보의 범위를 파악 중이다. 유출 규모는 조사 결과에 따라 밝혀질 예정이다.
건설사
GS건설, 3분기 영업익 955억···전년 대비 35.7% 감소
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7442억원,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하며 주택사업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매출의 큰 감소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과거 주택 공급 축소로 인한 결과다. 그러나 플랜트사업부의 매출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34.6% 증가했다. 주택 수주잔고는 38조8226억원으로 늘었으며, 특히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수주의 71%를 차지한다. GS건설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건설사
GS건설, 호주서 도로·철도 넘어 에너지로···'인프라 영토' 넓힌다
GS건설이 호주에서 도로 및 철도 인프라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운영사 오스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송전망 개발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는 국내 건설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해외 성장전략의 일환이다. GS건설은 송전망을 위한 합작 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도 검토 중이다.
에너지·화학
GS칼텍스, AI로 일하는 방식 변화···교육·연구·생산 현장 재설계
GS칼텍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혁신 중이다. 이는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디지털 중심의 프로세스 재설계를 목표로 한다.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업무 혁신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대와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건설사
엇갈린 10대 건설사 3Q 이익 전망···GS건설·DL이앤씨만 수익성 약화로 뒷걸음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주택사업의 수익성 개선 덕분에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GS건설과 DL이앤씨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전자
LG전자, GS건설·美 GR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고도화 협업
LG전자는 GS건설, 미국 GRC와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액침냉각 기술의 개발 및 표준 설계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적용성을 검증하고 데이터센터의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존의 공기냉각 및 액체냉각 기술에 이어 액침냉각 솔루션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GRC는 액침탱크 및 제어 기술을 제공하며 GS건설은 데이터센터 건축 표준설계안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