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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꺼낸 'AI 무역팀'···중소기업 '락인'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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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꺼낸 'AI 무역팀'···중소기업 '락인' 승부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경쟁이 단순한 챗봇을 넘어 실제 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알리바바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 '아시오 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무역 실무와 마케팅, 거래 관리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 내 데이터 축적과 락인 효과, 서비스 확장 등 플랫폼 생태계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다만 플랫폼 의존도와 데이터 통제권 우려도 제기된다.

건설업 원하도급 거래, 상생으로 공정성 강화되나

건설사

건설업 원하도급 거래, 상생으로 공정성 강화되나

건설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주요 종합건설사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불공정 하도급 관행 개선을 선언했다. 지급 지연, 유보금, 부당특약 등 구조적 문제 해소와 하도급대금 연동제 확대, 자재 단가 인상 반영 등 실질적 변화를 추진 중이나, 현장과 제도 간 간극과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HD는 첫발 뗐는데···감감무소식 울산은 에쓰오일 탓?

에너지·화학

롯데·HD는 첫발 뗐는데···감감무소식 울산은 에쓰오일 탓?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말까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산산단은 진전을 보이는 반면 울산산단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진척이 지연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신규 설비가 구조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울산 내 3사는 올해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상자산거래소 인수전 본격화···위허브, 플라이빗 인수

블록체인

가상자산거래소 인수전 본격화···위허브, 플라이빗 인수

위허브가 플라이빗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 인수를 결정하며, 가상자산거래소 업계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인수로 위허브는 플라이빗과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을 연계해 RWA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디지털금융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실물자산 거래 역량과 가상자산 인프라 결합이 새로운 성장 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틀간 20조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삼전·SK하이닉 '희비'

증권일반

이틀간 20조 몰린 단일종목 레버리지···삼전·SK하이닉 '희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 직후 이틀 만에 20조원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ETF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반도체 랠리를 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으나, 주가 하락과 함께 순매수세는 일부 둔화됐다. 운용사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금융당국은 단기 투자에 적합성과 투자 위험성에 주의를 당부했다.

API키 부당대여 차단 나선 DAXA, 표준안으로 시세조종 막는다

보도자료

API키 부당대여 차단 나선 DAXA, 표준안으로 시세조종 막는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의 API Key 부당대여 행위를 방지하는 표준안을 마련했다. 위험 수준에 따라 집중 모니터링, 경고, 본인인증, API Key 강제 만료 등 단계별 조치를 적용하며, 회원사들은 화이트리스트 IP 제도 등 보안체계도 강화한다. DAXA는 이를 통해 불공정거래 차단 및 이용자 자산 보호에 나선다.

"잠수함 사면 우주기술 준다"···'K-방산 원팀', 120兆 캐나다 수주전 메가 패키지 승부수

중공업·방산

"잠수함 사면 우주기술 준다"···'K-방산 원팀', 120兆 캐나다 수주전 메가 패키지 승부수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두고 한화와 HD현대중공업이 K-방산 '원팀'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협력 패키지 제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화는 로켓 발사 기술 지원, 장갑차 현지 생산, 캐나다산 철강 구매를 내세우고 HD현대중공업은 조선소 협력과 에너지 절충교역을 추진하며 캐나다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내정

보도자료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내정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를 차기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 전 대표는 장기신용은행, 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등에서 홍보, 인사, 재무를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로, 장기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수익성 관리에 강점을 보여왔다. 최종 선임은 이사회와 사원총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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