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25시]갤럭시S25 지원금 '15만→50만원'···실구매가 '뚝'
이동통신 3사가 전략폰 비수기를 맞아 갤럭시S25 시리즈의 공통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실구매가는 5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신제품 출시 전 구형 플래그십 단말기 재고를 처분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추가 지원금은 물론, 단말기 개통 고객에겐 삼성전자의 20% 온라인 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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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25시]갤럭시S25 지원금 '15만→50만원'···실구매가 '뚝'
이동통신 3사가 전략폰 비수기를 맞아 갤럭시S25 시리즈의 공통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실구매가는 5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신제품 출시 전 구형 플래그십 단말기 재고를 처분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추가 지원금은 물론, 단말기 개통 고객에겐 삼성전자의 20% 온라인 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보도자료
금투협, 채권수익률 보고회사로 리딩투자·흥국증권 신규 선정
금융투자협회가 올해 하반기 채권과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채권 부문에서는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진입하고, SK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제외됐다. CP 부문에는 유안타증권이 새로 합류하며, 현대차증권은 빠졌다. 7월1일부터 해당 기관들이 시장에 수익률을 보고한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간편식, 밀키트서 '맞춤 영양식'으로···실적 존재감은 아직
국내 간편식 시장이 7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제약사의 간편식 사업은 적자와 매출 정체로 본격 성장세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식품 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한 곳도 간편대용식 개별 실적은 비공개에 그쳐 신사업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최근 제약사는 시니어·어린이·특수의료용 맞춤 영양식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지만, 공시상 실적 공개 부족으로 실질 성장 동력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100조 '경제전쟁' 된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제효과 경쟁이 핵심 평가요소로 부상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TKMS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현지 투자, 고용 창출, 산업협력안을 제시하며 국가 단위의 경제협력 경쟁 양상으로 전환됐다. 캐나다 정부는 기술력보다 경제·산업적 기여를 중시하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KB증권, 자본 1조 더 키운다···IMA·발행어음 확장 '속도'
KB증권이 올해 초 7000억원 증자에 이어 1조원 규모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본을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발행어음 사업 경쟁력 강화, 종합투자계좌(IMA) 등 미래 성장사업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미·중 'AI 사이버무기' 경쟁···한국도 AI 보안 연합 뜬다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경쟁을 국가 안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AI 보안 협력체 구축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미·중이 자체 AI 보안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국내는 민간 협력체 출범과 글로벌 AI 모델 활용에 무게를 두고 있어 독자적인 AI 보안 역량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이버보안업체 360은 AI 기반 취약점 탐지 시
인사·부음
[인사]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 전무 승진 ▲ 최한내 ◇ 상무 승진 ▲ 최광호(전문위원) [HD현대중공업] ◇ 전무 승진 ▲ 이상봉(함정·중형선사업부) ◇ 상무 승진 ▲ 김보성 [HD현대삼호] ◇ 상무 승진 ▲ 김인일 [HD현대로보틱스] ◇ 전무 승진 ▲ 정영근
전기·전자
류재철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박차"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구체화하며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과 LG전자의 제조·로봇 기술을 결합해 로봇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링크드인을 통해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피지컬 AI에 관한)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제약·바이오
에임드 "'베링거 이전 신약' 글로벌 1상 승인···마일스톤 수령 예정"
에임드바이오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ODS025(BI 4060107)'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이로 인해 에임드바이오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은 5개국, 13개 기관에서 약 9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되며, 반환 의무 없는 마일스톤이 2025년 영업수익의 10% 이상이 될 전망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AI, 팔겠단 사람 없는데 살 사람만 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으나, 한국수출입은행과 정부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한화와 LIG D&A 등이 지분 확대와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 매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KAI의 전략적 가치와 지배구조 개선, 민영화 논의가 업계와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