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1.6조···조달비용에 이자이익 축소 지난해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 감소한 1조6773억원을 기록했다. 조달비용 상승과 유가증권 평가손실 확대가 주요 원인이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리스크 점검 및 영업전략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2월 생산자물가 6개월 연속 상승... 전년比 2.4%↑ 2월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6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와 주가 상승, 금융·보험 서비스 및 석탄·석유제품 가격 인상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농산물과 공산품, 서비스 부문도 동반 상승했다.
생보사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일부 설명 미흡 확인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들의 변액보험 판매 절차를 미스터리쇼핑 방식으로 점검한 결과, 일부 보험사가 자산운용 방식과 위법계약해지권 등 핵심사항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미흡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해당 보험사에 개선을 요구하고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후 첫 주총···종합 보험사 도약 본격화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처음 열린 주주총회에서 종합 보험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ABL생명과의 통합을 준비하며 신한라이프 출신 등 합병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적극 영입 중이다. 재무 건전성, AI 기반 경영, 고객 보호 등 체질 개선과 혁신 전략을 통해 업계 5위권 생명보험사로 도약을 노리고 있다.
트럼프 한 마디에 국내 금융시장도 혼란···원달러 환율 변동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유화적 발언으로 중동 위기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달러인덱스와 엔화 환율이 변동했다. 나스닥과 주요 ETF도 반등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
[인사] 산업통상부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정권 ▲ 산업정책과장 박태현 ▲ 자원안보정책과장 이민영 ▲ 통상협력총괄과장 정근용 ▲ 무역구제정책과장 김종주 ▲ 산업통상부(대통령비서실 파견) 엄재영
"5일간 공격 유예"···트럼프 돌발 발언에 유가 급락, 주가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중동 적대 행위 해소를 위한 대화를 진행하며 군사공격을 5일간 유예했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WTI 12%, 브렌트유 14% 급락했고, 미국·유럽 증시는 상승 전환했다. 향후 이란과의 협상 진행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금융 인프라 기업, 코인 제도화 발 맞춰···"디지털자산 신뢰 높일 것" 국내 금융 데이터 기업들이 가상자산 업계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지수'와 'K-DACS' 등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했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장 동향 지표와 분류 체계를 개발하며, 향후 금융상품과 투자, 리서치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내일 오전 8시44분까지 정상화"···트럼프 최후 통첩에 비트코인 후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일주일 새 7% 이상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하며 데드라인을 제시했고, 이란도 기뢰 설치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 불안이 커졌다.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