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북미 공급망 이원화···현지 경쟁력 확대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동·서부에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신설하며 북미 사업 구조를 수출 중심에서 현지 공급망 운영 체계로 전환 중이다. 해상·항공·내륙운송을 결합한 통합 물류 체계 구축과 밸류체인 통합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마감시황 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에 2% 상승 마감···6100선 근접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기대감과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하며 6100선에 근접했다. 코스닥도 2.7%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개인 투자자는 차익 실현 매도를 이어갔다.
수익률 고공행진하는 건설 ETF···'중동 재건·원전' 수혜로 날개 단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최근 한 달간 건설 ETF에 자금이 몰리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이란 휴전과 중동 재건 사업 기대, LNG 및 원자력 발전 확대 등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대형 건설사의 해외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변동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리스크 역시 상존한다.
반도체 다음 타자 광통신?···5G·6G 장비주까지 꿈틀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엔비디아의 신기술 공개를 계기로 광통신 장비주와 5G SA, 6G 관련 장비주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는 미국과 국내 시장의 실적 회복 기대를 바탕으로 통신장비 업종의 중장기 재평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기준금리 동결 기조, '전략적 인내'로 볼 수 있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기준금리 동결이 소극적 대응이 아닌 '전략적 인내'임을 강조했다. 중동발 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통화정책 변화를 시사했으며, 가계부채 문제는 금리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어 구조적 대책이 필요함을 밝혔다.
'지역은행' 틀 깨는 부산은행···인뱅에 잇단 '러브콜' 던진 이유 부산은행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 등 인터넷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지방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구 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 기업대출과 개인대출 등 공동상품 출시, 전용관 개설로 영업망과 고객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디지털 금융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했다.
호세 무뇨스 "아틀라스, 인력 감축 수단 아냐···생산성 대변화" 현대자동차가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국 전역 자율주행차 상용화 계획과 함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도입으로 제조업 혁신을 예고했다. AI, 수소차 등 다양한 친환경 및 첨단 기술로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교보생명 편입된 SBI저축은행, 가계여신 '1조6000억 원 확대' 물음표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하며 가계대출 1조6000억 원 확대 목표를 내걸었으나, 지난해 시행된 6·27 대출규제 영향으로 목표 달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중금리대출 규제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수로 인한 디지털 시너지와 금융서비스 연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 컷 '자녀 불법 전입 의혹' 입 연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 컷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환율 문제는 역외 거래 영향 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