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강세기관 차익 실현 속 투자 심리 개선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하며 증시 영향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개장 직후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 돌파에 이어 7311.54를 기록했다.또 개장 직후 5%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936.99)보다 2.25%(156.02포인트) 오른 7093.01에 개장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2월 6000선을 돌파한 이후 불과 70일 만이며 지난 4일 6900선을 넘어선 이후 하루 만이다.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5%이상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가 정지됐다.
이날 개장 직후 개인은 4014억원, 외국인은 16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526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8.82%), SK하이닉스(8.64%), 삼성전자우(8.31%), SK스퀘어(11.30%), 현대차(0.93%), 두산에너빌리티(0.24%)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0.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3%), 삼성전기(-0.11%), HD현대중공업(-2.9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13.74)보다 0.59%(7.16포인트) 상승한 1220.9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9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35억원, 기관은 12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32%), HLB(0.33%)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0.46%), 알테오젠(-2.01%), 레인보우로보틱스(-1.75%), 삼천당제약(-1.34%), 리노공업(-2.73%), 코오롱티슈진(-2.00%), 에이비엘바이오(-2.87%), 리가켐바이오(-2.20%)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2.8원) 대비 3.0원 오른 14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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