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보호 목적의 한시적 조치정기 조정보다 빠른 시장 대응포괄적 모니터링과 종목 선별
9일 넥스트레이드는 당초 2분기 정기 변경을 통해 거래대상 종목을 조정할 계획이었으나, 거래 한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번에는 정기 변경 대신 일부 종목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식을 택했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자본시장법상 거래 한도를 안정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12일부터 거래량 상위 종목 가운데 50개 종목을 매매체결 대상에서 제외한다. 조정 이후 거래대상 종목 수는 650개이며, 해당 조치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번에 제외되는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사 50곳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 LG디스플레이, 대우건설, 대한전선, 한화생명 등 코스피 종목과 HPSP, 고영, 뉴로메카, 에코프로에이치엔, 제주반도체 등 코스닥 종목이 포함됐다.
넥스트레이드는 향후 일별 거래량 비율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법정 거래 한도를 준수하는 한편,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해 투자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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