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공간 확장···차별화된 경험 제공태우지 않고 '가열'···비연소 기술 체험
9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새롭게 단장한 '아이코스 IFC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이날 리뉴얼 오픈한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380여 곳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 중 한 곳 이다.
기존 매장보다 화려해진 외관에 점심시간을 보내는 여의도 직장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체험 공간을 강화한 만큼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매장 내에 아이코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흡연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체험을 이어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이코스 스토어에서 '경험'이 더 확대됐다. 기존 아이코스 스토어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와 체험이 제공됐다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방문객의 취향을 찾는다.
아이코스 스토어는 ▲웰컴존 ▲센소리얼 존 ▲커넥션 존으로 구성됐다. 웰컴존은 신제품 테이블에서 최신 제품과 필립모리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SFP 내비게이션을 통해 아이코스 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살펴볼 수 있다.
센소리얼 존에서는 테크놀로지 테이블을 통해 아이코스의 핵심 기술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아이코스는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통해 담배의 중심부부터 가열해 담배의 본연의 맛과 향을 더욱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먼트 테이블에서는 일반 아이코스 매장과는 다르게 방문객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코스를 이용하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면 이에 따라 각각의 향이 분사된다.
아이코스 관계자는 "아이코스의 경우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며 "가열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와 연기가 덜한 것이 가열하는 기술을 구연한 아이코스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커넥션 존에서는 아이코스 제품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센소리얼 존에서 체험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각각의 선호도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부터 아이코스 일루마 i,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등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보고 들어보고 비교할 수 있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 한 켠에는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수거하는 리사이클 존도 마련돼 있다. 수거된 디바이스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플라스틱, 금속 등 성분에 맞게 분해되거나 가능한 범위에서 재활용하는 '모두모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코스 스토어는 PMI의 비전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성인 확인을 거친 방문객에게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와 사용 경험, 지속적인 관리 등을 지원한다. 각 스토어에 배치된 전문 코치들이 제품 체험과 상담, 각인 서비스, 기기 수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향후 IFC 스토어에서 얻은 반응을 토대로 체험 공간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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