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내년 2월 도입되는 토큰증권···"올해가 디지털 전환의 원년 될 것"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계와 학계가 기술 표준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자산 유동화, 소액 투자 등 긍정적 전망과 함께 규제, 청산 결제 인프라 미비 등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
현장 하필 실적발표 날···삼성바이오 노사의 명분 없는 싸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약 2000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를 열어 경영진의 책임과 실질적인 성과 공유, 인사 운영의 구조적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갈등은 단순 임금·복지 요구를 넘어서 조직 내 의사결정 구조와 신뢰 붕괴 이슈로 확산됐다. 노조는 7월 파업을 예고했고, 회사는 쟁의 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현장 크로스앵글 투자한 한화證 "인베스트먼트 플랫폼' 구축 박차"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웹3 및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전통금융에 혁신을 더하고 있다. 디지털에셋 플랫폼(DAP) 해외 런칭 및 에브리씽 인베스트먼트 플랫폼 구축, 토큰증권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금융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찬물···파업 막아야 삼성전자가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의 경쟁사 이상 성과급 보장안에도 40조원대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노사 갈등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문제는 총파업으로 인해 반도체 경쟁력 저하는 물론 수출 등 국가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당장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반도체 공장이 멈출 경우 수십조원대 손실이 예상된다. 여기에 직간접적인 피해 규모까지 더하면 손실 규모는 더욱
현장 낮엔 튤립, 밤엔 불꽃···에버랜드, 봄을 '하루 코스'로 만들다 에버랜드가 튤립축제와 함께 사파리월드 리뉴얼, 멀티미디어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지난 한 달간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체험형 동물원과 공연, 야간 이벤트 등 콘텐츠 다각화로 가족 나들이와 봄꽃 시즌 수요를 동시에 공략했다.
현장 기관용 플랫폼 선언한 인젝티브 "AI 파이낸스 시대 최적화" 인젝티브가 AI 에이전트 구동에 최적화된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2만5000TPS의 초고속 트랜잭션과 저렴한 수수료로 기관 투자에 적합하며, 다양한 가상머신 연동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 중이다. AI 자동화 금융서비스와 혁신적 댑 생태계도 강화되고 있다.
현장 이베이재팬, K뷰티 200개 브랜드 일본 안착 전략 가속화 이베이재팬이 K뷰티 신생 브랜드 성장 지원과 일본 시장 내 영향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메가데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발굴, 리뷰 확보, 마케팅·유통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200여 개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도왔다. 앞으로 오프라인 체험 공간 확대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 韓 찾은 서클 수장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우리는 '기술 파트너'"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제러미 알레어 CEO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평가했다. 서클은 한국의 높은 블록체인 기술력과 법치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며, 법제화 정비 시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지는 않지만 기술 협력과 국내 금융권, 거래소와의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 포-탄 수직계열화의 역설···방산 '쏠림'의 복잡한 방정식 풍산의 탄약사업 매각 및 한화의 인수 논의가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와 독점 우려, 규제 부담 등으로 최종 중단됐다. 공급망 리스크, 조달 구조 변화, 기업결합 심사 문제 등이 부각되며 방산업계 내 수직계열화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현장 3연패 롯데 vs 3연승 대우···성수4지구 승부 '재점화'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다시 맞붙었다. 지난 입찰 무효 이후 조합이 절차를 강화하고, 두 건설사만이 참가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및 부대시설을 포함하며, 총 공사비는 1조3628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