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롯데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 총집결국내외 경영 변화·경영 전략·재무 전략 논의

1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2026 상반기 롯데 VCM'를 앞두고 회의에 참석하는 사장단들이 잇따라 입장했다.
이번 VCM에서는 롯데그룹의 올해 국내외 중장기 경영 전략과 재무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매년 반기별로 1월과 7월에 열리는 롯데그룹의 VCM은 그룹의 현재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 주우현 롯데케미칼 대표, 김호철 코리아세븐 대표,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이원택 롯데GRS 대표, 김승욱 롯데벤처스 대표,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 김종열 롯데컬처웍스 대표, 타마츠카 겐이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 등 계열사 대표들이 회의를 약 1시간 앞두고 빠른 발걸음으로 회의장으로 이동했다. 80여 명의 롯데 사장단이 참석했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는 올해 AI(인공지능) 전략을 묻는 질문에 "푸드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짧게 답변했고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종열 롯데컬처웍스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발표할 올해 경영 전략에 대해 "트렌드를 읽어 미리 세상을 리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한 바 있다.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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